여러 삶의 단면들에 대해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Tag 연애

한 남자에게 성급하게 올인하는 건 아닌지?

몇 번의 연애 실패 후에 나름 터득한 지혜중 하나라면, 양다리만큼 해로운 것이 한 남자에게 너무 빨리 올인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혹시 당신이 이런 상황에 처한 적이 자주 있는지? 만난지 두어 달 쯤 된 남자가 있다. 그가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고 당신도… Continue Reading →

결혼 뒤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연애를 아무리 오래해도 결혼해서 같이 살기 전까진 알아채기 힘든 점들이 있다. 그래서 결혼 전엔 상대방이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며 후회를 하고 급기야는 이혼까지 이르는 부부들도 많다. 연애할 땐 왜 그런 사람인줄 몰랐을까? 정말로 몰랐을까? 정말로 모르고 결혼을 했다면 그건 연애… Continue Reading →

그 놈의 ‘필’이 뭐길래?

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 골드미스 P양은 나와 절친한 사이다. 그래서 그녀의 연애 카운슬러 역할을 하면서 그녀가 만나는 남자들에 대해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있다.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진지하게 연애할 (그래서 결혼까지도 생각할) 상대를 만나는 것이 그녀의 신년 목표였다. 몇몇 온라인 데이트… Continue Reading →

데이트 비용에 대한 내 생각

가끔씩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 여자친구, 데이트하면서 더치페이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비판의 글들이 인터넷 상에서 눈에 띈다. 돈 문제만큼 생활에서 중요하면서도 까놓고 솔직하게 말하기 힘든 문제가 또 있을까. 연애 초기에야 어떻게든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무리해서 데이트 비용을 감당하려는 남자들의… Continue Reading →

10년 만에 싱글이 된 친구의 고민

S와 나의 친구 스테파니가 최근에 10년을 함께 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헤어진 것이 크게 놀랍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의 관계가 소위 Open Relationship이었기 때문이었을까. S와 같이 스테파니를 만나 속사정을 들어봤다.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 V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귀기 시작해 대학교를 거쳐 직장 때문에 같이… Continue Reading →

그 동안 들인 시간이 아까워 헤어지지 못하는 건 아닐까

경영 경제 관련 용어중에 매몰 비용(Sunk Cost)이라는 말이 있다. 의사결정에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미 써버린 비용을 가리키는 용어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지난 주에 친구에게서 다음 주에 있을 파티의 티켓을 만원을 주고 샀다. 티켓은 반환이 불가능하다. 파티날이 내일로 다가왔는데, 날씨도… Continue Reading →

« Older posts Newer posts »

© 2020 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