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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187;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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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섹스, 연애, 그 밖에 제가 느끼는 바에 대해 거리낌없이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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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선 온라인 데이트가 강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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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ul 2010 17:21:51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사는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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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에선 아직 온라인 데이트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한 한 친구에게 들은 바, 섹스 상대를 찾고자 하는 남자들 아니면 여자친구를 만들어보려는 유부남들이 득실득실하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의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도 섹스가 목적인 사람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상대나 진지한 연애를 상대를 찾으려는 사람들은 지인을 통한 소개나 선, 아니면 결혼정보 회사를 통하는 것이 보편적인 한국에 비해, 미국에선 온라인 데이트로 짝을 찾는 사람들이 길가다가 발에 치일 정도로 흔해졌다. 내가 직접 아는 친구나 회사 동료들 중에 온라인으로 만나 결혼한 커플들이 벌써 여섯 쌍이니 말이다.

서른 세 살이 되던 봄, 나도 이대로 있다가는 짝없이 혼자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절박감이 밀려 닥쳐왔다. 남자를 만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도 못만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어느 날 밤, 인터넷에 들어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두 곳에 가입하고는 프로필을 만들었다. 두 사이트는 match.com과 eharmony.com. 가장 회원수가 많고 널리 알려진 사이트들이라 일단 그 두 곳에 가입했다.
두 사이트 모두 가입과 회원검색은 무료이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이메일을 보내려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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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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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Jul 2010 13:48:20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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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구라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이 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 포기해야 할 때는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연애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내가 겪었던 이별들을 돌이켜보면 내 쪽에서 칼을 뽑아 끝낸 두 번의 이별을 제외하곤 모두 남자 쪽에서 끝내고 싶어 끝난 경우였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남자 쪽에서 끝낸 경우, 한번도 남자 쪽에서 먼저 &#8216;끝내자&#8217;고 한 적은 없다는 점이다. 항상 내가 말을 꺼냈다. &#8220;우린 뭐야?&#8221;, &#8220;날 정말 좋아하는거야?&#8221;, 등등.. 그리고 돌아오는 남자의 반응은 결국 헤어지자는 얘기.

연애와 이별의 경험이 있는 여자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이 얘기에 공감하시리라 생각된다. 이별의 말을 꺼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것을. 그래서 남자들은 &#8216;끝내자&#8217;고 먼저 얘기하기 보다는 여자로 하여금 끝내도록 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지금도 당신의 남자가 당신에게 이별을 원한다는 신호를 마구 보내고 있을지 모른다. 그럼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1. 연락의 빈도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예전엔 항상 먼저 연락하고 하루에 한 번씩 꼭 연락하던 그가 요즘은 며칠이 되어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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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응급실에서 사랑을 확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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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r 2010 03:19:47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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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는 10년 가까이 다니던 전직장에서의 마지막 주였다. 이것저것 마무리하느라 좀 정신이 없던 오후에 S의 전화를 받았다.
S: 난데.. 지금 병원 응급실에 가는 길이야.
나: 왜??? 무슨 일이야?
S: 오늘 정기검진 받으러 주치의한테 가기로 한 날인데 아침부터 배가 아프잖어. 배를 끌어안고 병원에 갔더니 맹장일지 모르겠다고 응급실에 당장 가보라고 해서..
나는 맹장수술을 한 적이 없지만, 주변에서 맹장수술을 했던 사람들이 일주일도 안되어 회복되서 멀쩡했던 기억이 나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주일 뒤에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수술 때문에 장거리 비행기 여행은 하면 안된다고 의사가 그러면 어떻게 하나..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깝깝해지기 시작했다.
맹장인지 아닌지는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해서 그럼 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려달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 날 저녁엔 오랫만에 여자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약속을 취소하긴 싫고, 병원엔 가봐야 할 것 같고.. 몇 시간 동안 걱정과 약간의 짜증이 머릿 속에서 오락가락했다.
퇴근 할 시간에 다시 전화를 했다.
나: 검사 결과 나왔어?
S: 아니 아직. CT Scan 하고 기다리는 중이야.
나: 많이 아퍼?
S: 진통제를 맞아서 지금은 괜찮은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8230;
나: (내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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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연 4 &#8211; 그를 기다려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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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01:23:41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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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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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어떻게 그를 붙잡을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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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나이가 30대 초반인 직장여성입니다. 지금까지 연애보다는 선을 많이 보았어요. 1년 전 좋은 분을 만났지만 그 분이 외국에 있는 관계로 전화통화만 하다가 크리스마스 무렵에 들어와 보게 되었죠. 그런데 그 이후에 그 분은 애프터도 없이 날아가 버렸어요.
그리곤 새해가 되어 10일 쯤 연락을 했더라구요. 국제전화로 보이는 그의 전화번호를 보고 내심 전 속이 부글부글해서 안받았고 쭈욱 6개월이 흘러 그에게 메일로
인사차 연락했더니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다네요. 그리고 그 사이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하구요. 떠나는 그를 위해 과자를 만들어 정성스레 카드에 짧은 인사도 적어 해외운송으로 보냈죠.
이튿날 후쯤인가 메일이 왔어요. 맛있게 잘 먹었고 짐 싸던 중인데 담에 꼭 보자고.. 그가 하는 이 말 속뜻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말이 맘에 남았죠.
그 후 여자친구와 깨졌다는걸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어요.
제가 알고 싶은건 그가 아직도 절 맘에 두고 있는지예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짧게 인사메일카드를 보냈는데 답장은 없구요.. 무엇보다 메일에 아무 수식과 느낌이 없는 단조로운 어구와 끝인사를 보면 전혀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 아닌거죠?
이런 사람 계속 기다릴 필요없는거겠죠?
잡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겟네요..전 제 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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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연 3 &#8211; 스킨십 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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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Feb 2010 01:11:35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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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고요, 여기서 태어나서 평생 여기서 자란 무늬만 한국인인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만날 때마다 오래된 친구처럼 진솔한 이야기가 가능하더라구요. 며칠전 그가 &#8220;Do you think maybe we can be more than friends?&#8221; 라고 물었고 내심 친구이상의 관계를 바라던 저는 &#8220;I would love to give it a try&#8221;라고 대답했어요.
전 그 후로 당연히 저희가 소위 말하는 남자친구/여자친구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곳에 산지 7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동양계 마인드의 남자들만 만나왔기 때문에 사귀기 전의 &#8220;데이트&#8221;라는 탐색기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기도 했구요.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그가 만나보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꺼낸게 &#8220;이제 간보기는 충분히 한 거 같아&#8221;와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솔직녀님 글을 읽은 후에 제가 의도치 않게 앞서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았답니다.

항상 손잡고 다니고 허그 등을 하긴하지만 만약 저희 사이가 아직 &#8220;연애&#8221;가 아닌 &#8220;데이트,&#8221; 혹은 &#8220;간보기 stage 2&#8243; 기간이라면 어디까지 스킨쉽을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다행인 것은 그가 서양 마인드답지 않게 섹스는 결혼할 사람을 위한 특별한 것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믿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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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랑인지 알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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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8:09:32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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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킨십]]></category>
		<category><![CDATA[어떻게 사랑인지 알 수 있을까]]></category>
		<category><![CDATA[정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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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자긴 언제 나를 사랑한다고 처음으로 느꼈어?&#8221;
&#8220;흠&#8230; 글쎄 기억이 잘..&#8221;
&#8220;뭐야, 어떻게 그런걸 잊어먹냐?&#8221;
&#8220;사실 처음으로 느낀건 우리가 처음 섹스한 날이야.&#8221;
&#8220;엥???&#8221;
&#8220;진짜로.. 그 때 거의 &#8216;사랑..ㅎ&#8217;할 뻔 했는데 꾹 참았어.&#8221;
&#8220;헉.. 정말 섹스의 힘이 강하긴 강하구나. ㅎㅎ&#8221;
극도의 오르가즘 상태에서 정신이 좀 혼미해져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진심으로 S가 나에게 사랑을 느낀 건 훨씬 뒤라는 건 확실하다. 연애를 하면서 누구나 언제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까 궁금해한다. 내가 이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섹스와 스킨십이 좋은 것인지, 한동안은 헷갈리다가 어느 순간 &#8216;아, 이 사람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구나&#8217; 혹은 &#8216;난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구나&#8217; 하는 느낌이 번개맞듯 드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연애조언들을 보면 섹스를 가급적 미루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너무 빨리 섹스를 하면 사랑과 정욕의 구분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섹스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만나면서 상대방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에 섹스를 하라는 얘기다. 나는 이 부분에 100프로 공감하지는 않지만, 일리는 있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내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는지 알 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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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의 과거 청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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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4:52:03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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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 남자친구는 한번 결혼한 적이 있는 이혼남이다. 그를 소개해 준 친구로부터 그가 이혼남이란 얘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좀 꺼림칙하긴 했지만, 요즘 세상에 이혼 한 번 한 것이 대수도 아니고 친구가 그를 엄청 칭찬하는데 솔깃해져서 &#8216;그래 뭐, 만나는게 뭐 힘든가&#8217; 하는 생각으로 만났다. 그와 지금 이렇게 알콩달콩한 관계가 될 줄 누가 알았겠나.
나는 남자의 과거에 대해 별로 연연해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내 나이에 오히려 과거가 없다면 이상하지, 몇 번의 깊은 연애 경험이 있는 것이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전부인에 대해 어쩌다가 언급할 때도 별로 껄끄럽지 않았다. 그 역시 내가 어쩌다가 옛 남자친구 얘기를 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였다. 그건 우리 둘다 과거는 다 지나간 일이고 중요한건 현재와 미래라는 것에 100프로 동의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런데 그의 집을 내 집처럼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점점 전부인의 흔적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찬장을 열면 오랫동안 안쓰고 처박아 둔 것처럼 보이는 그릇이며 장식들이 눈에 띄었다.
나: 이게 다 뭐야? 쓰는거야?
그: 아니. 아마 엑스걸거야. 나가면서 다 버리고 갔어.
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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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여자하기 나름</title>
		<link>http://mybink.com/2009/09/28/how-to-handle-me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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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Sep 2009 02:12:11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긴장감]]></category>
		<category><![CDATA[긴장감 없는 연애]]></category>
		<category><![CDATA[나를 사랑하자]]></category>
		<category><![CDATA[남자는 여자하기 나름]]></category>
		<category><![CDATA[먼저 연락 안하는 남자]]></category>
		<category><![CDATA[원하는 남자 잡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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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애초기에 죽고 못살것 같던 남자친구가 일년도 되기 전에 벌써 연락도 뜸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것도 귀찮아하는 것 같다.  지금의 여자친구와 헤어진다고 한 지 몇 달 째인데 아직도 정리가 안된 채 나를 만나는 이 남자. 내가 먼저 데이트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계획이라고는 없는 남자친구.
혹시 당신에게 많이 익숙한 이야기?
고 최진실의 유명 광고 카피처럼 &#8216;남자는 여자하기 나름&#8217;이다. 남자는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긴장을 늦추고 다른 관심거리에 눈을 돌리게 된다. 결국 여자 입장에선 상대가 &#8216;이 여자가 내 여자구나&#8217;라고 100 퍼센트 확신할 수 있게 하면 손해라는 얘기다.  그럼 어쩌라고?
긴 장 감 &#8211; 긴장감이 사라지는 순간, 남자는 여자를 당연시하게 된다. 남자를 24시간 긴장하게 만들라는 얘기가 아니다. 남여관계에서의 긴장감은 예를 들자면 이런거다. 
서로 잠옷바람에 머리 부시시한 모습을 보는 사이라도 가끔씩 자기 여자친구/아내가 눈이 확 뜨이게 차려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남자가 &#8216;아, 내 여자가 아직도 다른 남자 눈에 괜찮게 보이겠구나&#8217;라고 느끼는 것. 
매 주말 별 계획이 없어도 항상 나와 만나주던 그녀가 이번 주말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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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잘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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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09 23:31:11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쉬운 연애]]></category>
		<category><![CDATA[연애를 쉽게한다]]></category>
		<category><![CDATA[연애를 잘한다는 의미]]></category>
		<category><![CDATA[연애와 결혼]]></category>
		<category><![CDATA[연애잘하는 사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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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ilia님의 글을 읽던 중 나도 &#8216;연애를 잘한다&#8217;는 말의 뜻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됐다.  항상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연애를 잘하는 것일까? 아니면 한 사람과 오래동안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이 연애를 잘하는 것일까? 결혼까지 골인해야 연애를 잘하는 것일까?
보통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은 한 상대와 오래 사귀는 친구를 가르켜  &#8216;걘 연애 잘하잖아&#8217;라고 말하지는 않는듯 하다.  연애 잘한다는 말 뒤에는 다수의 상대와 연애 경험이 있음이 암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과연 여러사람과 사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 것일까? 연애의 궁극적인 종착지가 결혼이라고 한다면, 여러사람과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은  결혼까지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연애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야 논리적으로 맞는 것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8216;연애를 잘한다&#8217;라고 하는 경우에 더 적합한 말은 &#8216;연애를 쉽게 한다&#8217;라는 생각이 든다. 연애를 쉽게 하는 사람들은 일단 이성을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나서도 회복기간이 빠르다. 그렇다고 그들이 다 연애상대를 쉬운 상대로 생각한다거나 연애를 심심풀이쯤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나름 새로운 연애에 임할 때에는 진지하고 결혼까지도 보통은 생각하지만, &#8216;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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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많으면 연애하기 힘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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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09 04:03:25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걱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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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난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 물론 나도 연애해서 궁극적으론 결혼까지 하고 싶고, 연애의 대상은 항상 결혼도 가능한 사람이었다.  아직 결혼까지 성공적으로 지속된 연애는 없었지만,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는 과정이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 오히려 한 번씩 그런 파장을 겪을 때마다 뭔가를 배우는 느낌이었다.
남자친구 없다고 걱정하면서 어떻게 남자를 만나지 고민하는 주변의 여성들을 보면, 나보다 훠얼씬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다.  남자가 먼저 접근해 오건, 자신이 남자에게 관심이 있건, 일단 만나서 서로를 좋아할 기회를 갖기 보다는 지레 걱정을 하는거다.
&#8220;난 내년에 졸업해서 어디로 갈 지 모르는데, 만나서 좋아지면 어떻게 해. 장거리 연애하기도 싫고.. &#8221;
&#8220;그 남자 외동아들이라는데, 만약 그 사람이랑 결혼하면 시부모 다 책임져야 되는거 아냐?&#8221;
물론 결혼/연애 조건으로 장거리 연애는 절대 안되고 시부모 책임지는 것 절대 할 수 없다라고 큰소리로 외칠 수 있다면 뭐.. 할 말 없지만. 남자가 자길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지도 모르면서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다면, 그래 왜 연애 못하는지 이해가 된다.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내가 해주는 말은,
&#8220;일단 만나봐&#8221;
일단은 서로 만나서 좋아지던 안 좋아지던 뭔가 감정의 변화가 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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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당신을 정말 좋아할때 보이는 행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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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09 03:56:20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남자 마음]]></category>
		<category><![CDATA[남자가 좋아할 때]]></category>
		<category><![CDATA[사랑]]></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하는 남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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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애 상담을 청하는 많은 여자분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대부분은 결국,
“그 남자가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지,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의 살짝 다른 버전들일 뿐이다.  남자 마음을 알 수 없어서 초조하고 안타깝고, 대 놓고 물어보긴 그렇고, 물어본다 해도 뚜렷한 대답을 안 주고..
그런 분들을 위해 남자가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할 때 보이는 행동들을 정리해봤다. 이건 내 개인의 경험과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목록으로, 거의 95프로 이상 맞다고 확신한다.
1.  당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만약 그가 주말마다 바쁘다거나 다른 약속이 있다거나해서 서로 만날 기회를 만들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전화나 문자로는 자주 연락하면서 막상 만나주지 않는  남자에겐 일찌감치 관심을 끊어라. 남자가 진심으로 여자를 좋아하면 보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정상이다.
2.  당신을 친구들, 가족들에게 소개한다.
당신을 친구들 모임에 데려간다거나, 가족들에게 소개한다면 그는 당신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그와 같이 가다가 우연히 그의 친구를 만났는데 그가 당신을 여자친구로 소개하지 않는다면, 그가 당신을 여자친구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괜히 왜 그랬을까 하면서 골머리 썩지 마라.
3.  당신이 아프거나 힘들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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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하기 위해 결혼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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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1:08:31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결혼]]></category>
		<category><![CDATA[결혼과 연애는 별개]]></category>
		<category><![CDATA[결혼하고도 연애때처럼]]></category>
		<category><![CDATA[데이트]]></category>
		<category><![CDATA[연애의 목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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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도 사춘기를 갓지난 십대 무렵부터 난 항상 결혼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남녀공학을 다니고, 학교 내외에서도 활발한 서클 활동을 했던 나는 그래서였던지 남자애들과 접할 기회도 많았고, 그 중엔 나의 일기장에 짝사랑의 상대로 등장했던 이름도 꽤 된다. 그렇게 짝사랑을 거듭하면서 언제인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만약 나중에 누군가를 좋아해서 결혼하고 난 뒤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지?”
한번은 이렇게 엄마한테 물었더니 쓸데없는 걱정한다고 핀잔만 받았다.  그렇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오질 않았다.  더 좋은 사람 만날때마다 이혼하고 새 사람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결혼하는 상대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확신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확신이 필요한지 헤아리기도 힘들고.  그래, 난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며 살고 싶어. 아직 진지한 연애 경험도 없는 10대 소녀였지만, 결혼은 엄청난 굴레이자 책임으로 느껴졌던거다.
철없던 시절의 그런 생각을 나이들어 되새겨본다.
이미 소위 결혼적령기를 훨씬 지나 나이 사십이 얼마 남지 않은 나. 이젠 결혼을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 나이가 됐지만, 나이가 찼으니 결혼하기 위해 연애해야지 하는 생각은 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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