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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Entries tagged with "연애"

미국에선 온라인 데이트가 강세

미국에선 온라인 데이트가 강세

한국에선 아직 온라인 데이트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한 한 친구에게 들은 바, 섹스 상대를 찾고자 하는 남자들 아니면 여자친구를 만들어보려는 유부남들이 득실득실하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의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도 섹스가 목적인 사람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상대나 진지한 연애를 상대를 찾으려는 사람들은 지인을 통한 소개나 선, 아니면 결혼정보 회사를 통하는 것이 보편적인 한국에 비해, 미국에선 온라인 데이트로 짝을 찾는 사람들이 길가다가 발에 치일 정도로 흔해졌다. 내가 직접 아는 친구나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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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

누구라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이 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 포기해야 할 때는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연애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내가 겪었던 이별들을 돌이켜보면 내 쪽에서 칼을 뽑아 끝낸 두 번의 이별을 제외하곤 모두 남자 쪽에서 끝내고 싶어 끝난 경우였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남자 쪽에서 끝낸 경우, 한번도 남자 쪽에서 먼저 ‘끝내자’고 한 적은 없다는 점이다. 항상 내가 말을 꺼냈다. “우린 뭐야?”, “날 정말 좋아하는거야?”, 등등.. … Read entire article »

Filed under: 연애

병원 응급실에서 사랑을 확인하다

병원 응급실에서 사랑을 확인하다

지난 주는 10년 가까이 다니던 전직장에서의 마지막 주였다. 이것저것 마무리하느라 좀 정신이 없던 오후에 S의 전화를 받았다. S: 난데.. 지금 병원 응급실에 가는 길이야. 나: 왜??? 무슨 일이야? S: 오늘 정기검진 받으러 주치의한테 가기로 한 날인데 아침부터 배가 아프잖어. 배를 끌어안고 병원에 갔더니 맹장일지 모르겠다고 응급실에 당장 가보라고 해서.. 나는 맹장수술을 한 적이 없지만, 주변에서 맹장수술을 했던 사람들이 일주일도 안되어 회복되서 멀쩡했던 기억이 나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주일 뒤에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수술 때문에 장거리 비행기 여행은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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