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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Entries tagged with "후배위"

질리지 않는 섹스를 위한 제안

처음엔 그와 손만 잡아도 가슴이 콩닥콩닥 뛸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게 되고, 결국 황홀한 섹스까지.. 어느 커플이건 다 거치게 되는 과정이다. 섹스를 하게 되는 시점이 결혼 전이냐 후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커플이건 연애 초기엔 스킨십을 할 때 마다 짜릿짜릿한 느낌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렇지 않다면.. 음.. 좀 걱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섹스는 말할 것도 없다. 초기엔 하루에도 몇 번을 하고도 질리지 않는다. 내 친구 하나는 여자친구와 연애초기에 일요일 반나절을 섹스로 보냈다고 나에게 자랑아닌 자랑을 했다. 그렇지만 그런 시기가 계속 되지는 않는다. 그 친구도 여자친구와 일년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공식 커플이 되었지만 둘이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섹스횟수가 현저히 줄었다고 했다. 아무리 재밌는 영화도 10번을 반복해서 보면 질리게 마련이다. 영화의 경우야 질리면 안보면 그만이고 다른 영화를 보면 되지만, 내 파트너와의 섹스에 질렸다고 다른 상대와 섹스를 할 수는 없는 일이고,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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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자세에 대한 거부감

여러 섹스체위들 중 남성들이 가장 동경하는 체위는 멍멍이 스타일 (Doggy style)로 불리는 후배위라고 한다. ‘동경한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남성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자세이지만 여성들은 거부하는 체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설문조사를 보면 여성들은 멍멍이 자세를 가장 싫어하는 체위로 꼽는다. 왜 그럴까? 많은 여자들이 멍멍이 자세를 싫어하는 이유를 짐작해 보자면, 1. 너무 동물적이다. 사실 그렇긴 하다. 그렇지만 사람도 동물인데 동물적인게 뭐 어떻지? 2. 멍멍이 자세는 포르노용 자세다. 포르노 영화를 보면 이 자세가 많이 등장하긴 한다. 그리고 보통 남자가 여자를 터프하게  다루는 경우 이 자세를 많이 쓴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거부감이 들게 할지 모르겠다. 3.  힘들어서 싫다. 쉬운 자세는 아니지만 사실 그렇게 힘들지도 않다. 뱃살이 좀 많다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4. 정복당하는 느낌 혹은 섹스대상으로 전락해 버리는 느낌이 든다.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 자세라 여자 입장에선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나도 처음 섹스를 하기 시작했을 때는 멍멍이 자세에 대한 은근한 거부감이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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