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Entries tagged with "피임"
첫경험에 대한 나의 생각
섹스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처녀 총각들이 첫경험에 대한 어떤 환상이나 부담을 가지고 있을지는 이미 처녀 딱지를 10년도 넘게 전에 뗀 나로선 상상하기좀 힘들다. 한가지 짐작할 수 있는 건 그들도 일단 첫경험을 하고나면 섹스가 별 것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리라는 것 뿐. 나는 첫 섹스를 비교적 늦은 나이인 스물 여섯인가 일곱에 하게 됐는데, 첫경험이 섹스란 즐거운 것이란 나의 섹스관을 정립하는데 큰 이유가 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난 첫경험이 중요하다라고 믿는다. 특히 여자들에겐 더 그렇다고 믿는다.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보다 직업여성과, 혹은 어찌 어찌하다가 첫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첫경험에 큰 의미를 두는 남자도 별로 보질 못했다. 하지만 여자들에게있어 첫 섹스는 지우기 힘든 경험이다. 첫경험을 누구와 어떻게 해야할 까 고민내지 고려하고 있는 분들께 몇가지 조언 아닌 조언을 드리자면; 1. 섹스 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가? 첫경험 전 3년 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는 섹스를 당연히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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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불감증
친한 후배 C가 미국 유학중 만난 남자친구와 2년여의 연애끝에 결혼을 했다. 둘은 결혼 전에도 이미 룸메이트로 한 지붕 밑에서 1년 넘게 동거를 했었다. 물론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은 둘이 같이 산 건 모르신다고 했다. 결혼 후 첨으로 C 만나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었는데, 그냥 만나기 심심해서 선물을 준비해갔다. 선물은 과일향 나는 콘돔들. 바나나, 포도, 딸기 맛의 콘돔들이 색깔도 화려한 것이 보기에도 귀엽고, 이제 결혼도 했으니 이런 선물받고 웃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 가져갔다. 후배도 보더니 깔깔대고 좋아했다. “나 콘돔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잘 됐다. 신랑이랑 써보구 소감을 알려줄께.” 콘돔을 한 번도 안 써봤어? 니네 결혼 전엔 그럼 어떻게 했니? “어… 신랑이 콘돔쓰면 느낌이 안 좋다구… 안 쓰고 했지 뭐.” 임신 되면 어쩔려구 그랬어? “글쎄.. 뭐 이 사람하고 결혼하겠거니 생각해서 별로 걱정안했나봐.” 둘이 결혼까지 골인했으니 이제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 말을 듣고 난 그 후배의 남편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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