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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187; 콘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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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섹스, 연애, 그 밖에 제가 느끼는 바에 대해 거리낌없이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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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인 당신이 올 한 해 해야할 일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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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Jan 2010 21:33:27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섹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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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 섹스에 대해 공부하자.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긴 후배 하나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이 서른에 아직 한 번도 섹스를 해보지 않은 처녀다. 이 나이에 처녀인게 챙피하다고 하면서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섹스를 하게 되면 하고 싶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둘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남자도 그녀가 처녀인 것을 알고는 그녀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요즘 이 후배는 섹스에 대해 (나이 서른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 후배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싱글녀들이 섹스에 대해 이렇게 무지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8220;콘돔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왜 여자가 알아야 해? 콘돔은 남자가 끼는거 잖아.&#8221;
라고 묻는 그녀에게 20분에 걸쳐 왜 알아야 하는지를 설명해 줬다. (전화로 설명하려니 더 힘들었다..)  소위 명문대학을 나와 미국 유학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에서 전문직 여성을 잘 나가고 있는 그녀가 섹스에 대해서는 너무도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있다는데에 일단은 놀랐고, 다음으론 도대체 어떤 여성들은 섹스에 관심이 아예 없는걸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싱글인데 무슨 섹스 타령입니까? 일단 애인부터 만들고 봐야죠.
물론 섹스는 혼자하는게 아니니까 그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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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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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Dec 2009 02:23:36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d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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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제 여자친구/아내는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섹스가 재미없다고도 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8221;
몇몇 남자 독자분들의 이메일이나 댓글을 통해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결혼한 내 친구들 중에도 섹스를 좋아하지 않고 섹스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는걸 보면, 섹스욕구가 지극히 낮은 여성들의 수가 생각보다 많긴 많은가보다. 실제로 한국여성들 뿐만 아니라 미국여성들의 3분의 1도 섹스에 욕구가 없어서 파트너와의 성생활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는 인터넷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결혼한 직장여성들의 경우에 섹스욕구가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나도 피곤할 때는 섹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한 시간씩 출퇴근 하는 직장인의 경우, 게다가 아이까지 있는 경우라면 섹스는 더욱 뒷전이 될 것이고.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다른 일들이 있다면 섹스욕구가 사그라드는 건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딱히 시간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섹스에 대한 부담이 적을 것으로 생각되는 미혼 여성들이나 직장인이 아닌 유부녀들이 섹스를 싫어하거나 섹스가 즐겁지 않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 
1. 즐거운 섹스를 해본적이 없다.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해 본 섹스는 삽입 위주의 일방적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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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태를 비난할 수 있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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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1:08:14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낙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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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낙태금지법 허무맹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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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낙태 논쟁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낙태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동의하는 사실이다. 문제는 왜 낙태하는 사람들이 낙태를 할 수 밖에 없는가하는 점이다. 낙태를 법적으로 금지한다 해도 불법으로 낙태하는 사람들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불법으로 낙태를 시술하는 의사들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난 낙태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줄도 몰랐다. 왜냐하면 너무들 많이 버젓이 낙태를 하기 때문에. 이미 이런 판국에 낙태 금지법이란 허무맹랑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생각해보자. 과연 우리 사회가 낙태한 여자들은 떳떳하게 비난할 수 있는 사회인지. 난 이런 조건들을 갖춘 사회라면 낙태를 비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어려서부터 피임 교육을 제대로 시킨다. &#8211; 임신하길 원치 않으면 콘돔과 피임약은 필수라고 중고등학교 때부터 귀가 닳도록 교육시킨다.
2. 결혼하지 않고 애를 낳은 커플도 법적 부부와 똑같은 사회적 대우를 받는다.  
3. 결혼하지 않고 낳은 아이라도 남자는 양육비의 적어도 50프로를 책임져야 한다. 
4. 결혼하지 않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어떠한 법적, 사회적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5. 애가 있다는 사실이 다른 남자/여자를 만나 결혼하는데에 큰 지장이 되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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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 불감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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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02:50:11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섹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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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체외사정은 피임이 아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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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친한 후배 C가 미국 유학중 만난 남자친구와 2년여의 연애끝에 결혼을 했다.  둘은 결혼 전에도 이미 룸메이트로 한 지붕 밑에서 1년 넘게 동거를 했었다. 물론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은 둘이 같이 산 건 모르신다고 했다.  결혼 후 첨으로  C 만나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었는데, 그냥 만나기 심심해서 선물을 준비해갔다. 선물은 과일향 나는 콘돔들. 바나나, 포도, 딸기 맛의 콘돔들이 색깔도 화려한 것이 보기에도 귀엽고, 이제 결혼도 했으니 이런 선물받고 웃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 가져갔다.
후배도 보더니 깔깔대고 좋아했다.
“나 콘돔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잘 됐다. 신랑이랑 써보구 소감을 알려줄께.”
콘돔을 한 번도 안 써봤어?  니네 결혼 전엔 그럼 어떻게 했니?
“어… 신랑이 콘돔쓰면 느낌이 안 좋다구… 안 쓰고 했지 뭐.”
임신 되면 어쩔려구 그랬어?
“글쎄.. 뭐 이 사람하고 결혼하겠거니 생각해서 별로 걱정안했나봐.”
둘이 결혼까지 골인했으니 이제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 말을 듣고 난 그 후배의 남편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생긴 것이 사실이다.
느낌이 떨어진다고 콘돔 쓰기 싫어하는 남자는 내 경험에 의하면 섹스에 있어 무척 이기적이고 무지한 남자다.  콘돔을 쓰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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