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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Entries tagged with "취미"

애인을 위한 선물 고르기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인에게 무슨 선물을 하나 아직도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미 선물은 사놨는데 상대방이 좋아할지 마음 졸이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선물이란게 참 그렇다. 주는 사람은 나름 생각하고 고민해서 고른 선물인데 받는 사람은 시큰둥하게 여길 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무리 주는 사람의 성의가 듬뿍 담겨있는 선물이라도 받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선물로서의 가치가 있을까? 좋아하는 상대에게 주는 선물은 특히나 더 신경이 쓰이는게 당연하다. 선물 하나 잘 못했다가 센스없고 눈치없는 사람으로 찍히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어떤 선물을 해야 그/그녀가 좋아할까?”에 대한 정답을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감도 못잡고 있는 당신이라면 적어도 다음 몇 가지만 기억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 고민할 바엔 물어봐라. 이번 크리스마스엔 무슨 선물을 원해?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슬쩍 물어보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선물은 모르고 받아야만 맛이라고 생각하는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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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정말 중요한 조건들

누구나 나름대로의 ‘이상형’ 내지는 이런 이런 사람이 좋아, 혹은 싫어라는 선택기준을 가지고 있다.  외모에서부터 직업, 월수입은 얼마, 성격, 등등 나열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수 있는 것이 결혼 상대의 조건이다.  난 누가 이상형을 물어보면 항상 ‘그런거 없는데요’라고 대답한다. 그럼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그런 사람들이 더 힘들고 까다로와. 그럴지도.  생각해보면 내가 아무 것도 따지지 않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우자의 기준을 따질 때 들고 나오는 항목들은 대부분 나에겐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힘든 것 뿐이다. 나도 당연히 좋은 직업에 수입많고 이해심 많고 잘생긴 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하지만 사람이 다 가지긴 힘든 법이고 외형적인 것을 다 갖추었다고 내면까지 내 맘에 들리란 보장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런 조건들은 그냥 있으면 좋고 없으면 다른 부분으로 메꿀 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이런 외형적인 조건보다 내 생각엔 훨씬 중요한 조건들이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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