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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결혼식 가는 것이 즐거운 이유
March 7th, 2010 | 9 Comments
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에 갈 날이 한 달 남았다. S는 이번 여행이 첫 한국행인데다가 결혼식까지 참석하게 되어 무척 들떠있다. 어제도 저녁을 같이 먹은 친구 부부에게 한국여행에 대한 기대, 총 20시간이 걸리는 장거리 여행에 대한 걱정, 장거리 비행에서 내리자마자 우리 부모님을 만나 이쁘게 보여야한다는 부담감 등등에 대해 노가리를 깠다. 친구 부부는 브라질 남자와 미국 여자 커플인데, 한국의 결혼식에 대해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한국 결혼식엔 들러리가 있니? 결혼식은 어떤 순서로 진행이 되니? 피로연 음식은 주로 어떤 음식이니? 결혼식은 어디서 열리니? … Read entire article »
Filed under: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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