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hives

이상형

This tag is associated with 3 posts

남녀간에 말이 잘 통한다는 것

누군가 나에게 어떤 남자가 좋아? 라고 물을 때 마다 항상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나의 답은  ‘말이 잘 통하는 남자’ 였다.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적어도 내 주위의 많은 여자분들의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그런데 ‘말이 잘 통한다’라는 것만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조건도 없을 것이다.  ‘필이 통하는 사람’에 버금가면 버금가는 조건이랄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나는 말이 [...]

유혹의 기술이라

내가 거의 매일 아침 읽는 블로그인 Seth’s Blog에 이런 글이 실렸다. 제목은 Art of Seduction (유혹의 기술). 내용을 간추려 말하자면 ‘유혹은 상대방이 어느 정도 협조를 해주고, 유혹을 당하는 것에 어느 정도는 관심이 있어야만 성공한다’는 것, 그리고 이는 연애, 결혼, 비지니스에 있어 공통된다는 것이다. 주변에 끊임없이 연애 상대가 붙는 친구가 있다면 한번 유심히 관찰해보자. 그 이유가 [...]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식

지난 주엔 마케팅 관련 컨퍼런스에 갈 기회가 생겼다. 갖가지 주제의 백 여개가 넘는 프레젠테이션들이 계속되던 중, 패스트 푸드의 Healthy Menu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내 관심을 끌었다. 내용인즉슨,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두 가지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두 가지 방식은Selection based choice 혹은 Rejection based choice 으로 전자의 경우 소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