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Entries tagged with "아바타"
오스카상, 이젠 정말 그들만의 잔치인가?
March 8th, 2010 | 1 Comment
미국에 오기 전 난 어느해 부터인가 매년 오스카상을 꼬박꼬박 보았다.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영화들은 시상식전에 미리 보아야 직성이 풀릴 정도였고, 오스카상을 위성으로 생중계하기 시작한 해부터는 시상식날 휴가를 내고 느긋하게 시상식을 즐겼다. 그 때는 오스카 후보작이라고 하면 흥행성이 있건 없건 최소한 예술영화극장이나 소극장에서 미리 볼 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어제, 올해의 오스카 시상식을 첨부터 끝까지 빼놓지 않고 보았다. 내가 응원했던 The Hurt Locker와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수상에 기분이 좋았고, 많은 부분의 후보에 올랐던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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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근성 때문에 불행한 한국사람들
February 15th, 2010 | 5 Comments
한국영화계가 영화 아바타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상태네, 문화계 윗분들이 왜 우리는 아바타 같은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지 하소연을 하네, 하고 떠들어대는 신문기사들도 이젠 좀 잠잠해진듯 하다. 한동안 아바타 타령을 하던 신문기사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왜 우리는 아바타 같은 영화를 못만드냐고? 내 참… 비교할 걸 해야지..” 아바타 같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한 10년 정도의 장기 계획을 세워 착착 계획대로 실현해간다면 우리도 그런 꿈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왜 우리는 아바타 못만드냐’고 하는 윗분들이 과연 그런 장기적인 … Read entire article »
영화, 게이, 정말 좋은 영화
January 22nd, 2010 | 2 Comments
갑자기 덴젤 워싱턴의 이 말이 가슴에 팍 와 닿았다. “Some of these people make me sick. But a law’s been broken here. You do remember the law, don’t you?” 영화 ‘필라델피아’의 한 장면. 게이이자 에이즈 환자인 앤드류 (톰 행크스)의 변호사인 덴젤 워싱턴이 술집에서 그에게 게이를 변호한다고 비아냥 거리는 한 남자에게 쏘아붙인 대사다. 이 말을 듣는 순간, 한동안 이글루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게이혐오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생각났다. 더불어 그 논쟁에 대한 정답이 바로 덴젤 워싱턴의 저 대사가 아닐까 하는 … Read entire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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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녀 on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
"@20.: 그러셨군요... 남친과의 관계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 - 20. on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글을 올려주셨네요.. ㅠ 제가 지금 …" - 솔직녀 on 석기시대에도 섹스토이가 있었다
"@renard: 흠.. 거기까진 생각치 못했네요.. 관찰력이 대단하시…" - snowall on 석기시대에도 섹스토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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