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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187;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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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섹스, 연애, 그 밖에 제가 느끼는 바에 대해 거리낌없이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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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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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n 2010 02:06:43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사는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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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의 옆집에 살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몇 년 전에 폐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으신 뒤로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을 해오셨는데, 결국 우리가 한국에 있던 사이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나는 얼굴을 뵌 적도 없고 그 분에 대해 아는 바도 별로 없지만, 그 분의 아내와는 몇 번 인사한 적도 있고 해서 그 소식이 씁쓸하게 들렸다. 볼 때 마다 곱게 늙는다는게 저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 할머니, 로이스는 S와 나를 남편의 추모 파티에 초대했다. 
영어로는 Memorial Brunch라고 하는데, 장례식과는 별도로 장례식 한참 뒤에 친지들이 모여 죽은 분에 대한 추억거리들을 서로 나누며 밥먹고 술마시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돌아가신 분을 그리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자리는 물론 흔하지 않고 나도 생전 처음 초대받아 갔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했다. 
참석한 분들이 하나씩 단상에 나가 고인에 대한 얘기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얘기를 들으면서 고인에 대해 알게 된 사실들은, 그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였다는 것, 그와 로이스 둘다 한번씩 이혼한 경험이 있고 이전 결혼에서 두 명씩의 자녀를 두었다는 것,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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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응급실에서 사랑을 확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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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r 2010 03:19:47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남자친구 아플 때]]></category>
		<category><![CDATA[맹장수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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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응급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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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는 10년 가까이 다니던 전직장에서의 마지막 주였다. 이것저것 마무리하느라 좀 정신이 없던 오후에 S의 전화를 받았다.
S: 난데.. 지금 병원 응급실에 가는 길이야.
나: 왜??? 무슨 일이야?
S: 오늘 정기검진 받으러 주치의한테 가기로 한 날인데 아침부터 배가 아프잖어. 배를 끌어안고 병원에 갔더니 맹장일지 모르겠다고 응급실에 당장 가보라고 해서..
나는 맹장수술을 한 적이 없지만, 주변에서 맹장수술을 했던 사람들이 일주일도 안되어 회복되서 멀쩡했던 기억이 나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주일 뒤에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수술 때문에 장거리 비행기 여행은 하면 안된다고 의사가 그러면 어떻게 하나..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깝깝해지기 시작했다.
맹장인지 아닌지는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해서 그럼 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려달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 날 저녁엔 오랫만에 여자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약속을 취소하긴 싫고, 병원엔 가봐야 할 것 같고.. 몇 시간 동안 걱정과 약간의 짜증이 머릿 속에서 오락가락했다.
퇴근 할 시간에 다시 전화를 했다.
나: 검사 결과 나왔어?
S: 아니 아직. CT Scan 하고 기다리는 중이야.
나: 많이 아퍼?
S: 진통제를 맞아서 지금은 괜찮은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8230;
나: (내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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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랑인지 알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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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8:09:32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사랑]]></category>
		<category><![CDATA[사랑일까 아닐까]]></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category>
		<category><![CDATA[섹스와 사랑]]></category>
		<category><![CDATA[스킨십]]></category>
		<category><![CDATA[어떻게 사랑인지 알 수 있을까]]></category>
		<category><![CDATA[정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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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자긴 언제 나를 사랑한다고 처음으로 느꼈어?&#8221;
&#8220;흠&#8230; 글쎄 기억이 잘..&#8221;
&#8220;뭐야, 어떻게 그런걸 잊어먹냐?&#8221;
&#8220;사실 처음으로 느낀건 우리가 처음 섹스한 날이야.&#8221;
&#8220;엥???&#8221;
&#8220;진짜로.. 그 때 거의 &#8216;사랑..ㅎ&#8217;할 뻔 했는데 꾹 참았어.&#8221;
&#8220;헉.. 정말 섹스의 힘이 강하긴 강하구나. ㅎㅎ&#8221;
극도의 오르가즘 상태에서 정신이 좀 혼미해져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진심으로 S가 나에게 사랑을 느낀 건 훨씬 뒤라는 건 확실하다. 연애를 하면서 누구나 언제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까 궁금해한다. 내가 이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섹스와 스킨십이 좋은 것인지, 한동안은 헷갈리다가 어느 순간 &#8216;아, 이 사람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구나&#8217; 혹은 &#8216;난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구나&#8217; 하는 느낌이 번개맞듯 드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연애조언들을 보면 섹스를 가급적 미루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너무 빨리 섹스를 하면 사랑과 정욕의 구분이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섹스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만나면서 상대방을 내가 정말 사랑하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에 섹스를 하라는 얘기다. 나는 이 부분에 100프로 공감하지는 않지만, 일리는 있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내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는지 알 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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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사랑해&#8217;라는 말이 그리 어렵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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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an 2010 02:38:13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i love you]]></category>
		<category><![CDATA[남자는 말보다는 행동]]></category>
		<category><![CDATA[사랑]]></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한다고 말해]]></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한다는 말]]></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말기]]></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해]]></category>
		<category><![CDATA[얼마나 자주 사랑한다고 말할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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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 년 전에 이런 신문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각국 여성들에게 &#8216;언제 배우자/파트너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십니까?&#8217; 라고 물었다. 미국과 유럽 여성들의 대답 1위는 &#8216;섹스할 때&#8217; 였다. 그럼 한국여성들의 대답 1위는 무엇일까?
대답은 &#8216;상대방이 사랑한다고 말할 때&#8217; 였다.
이 얘기를 미국인 친구 &#8211; 그는 한국여자를 사귄 적이 있는 남자다 &#8211; 에게 해줬더니 그 친구 왈,
&#8220;그거 충분히 이해가 되네. 미국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인사처럼 하는 반면, 한국 사람들은 그 말을 워낙 잘 안하잖어.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느끼는거 아닐까?&#8221;
설문조사에 답한 여성들이 정말로 그런 이유에서 &#8216;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때&#8217;를 대답으로 골랐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사람들이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 사실이다. 특히 한국 남자들 중엔 &#8216;사랑한다는 말이 뭐가 중요해.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중요하지.&#8217;라고 말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리라 믿는다. 나도 사랑은 말보다는 행동이라는데 전적으로 동감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성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위해 다섯 번의 행동이 필요하다면, 사랑한다는 말은 한 번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행동이 따르지 않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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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를 선택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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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4:10:17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결혼]]></category>
		<category><![CDATA[결혼상대를 고를때]]></category>
		<category><![CDATA[배우자 고르기]]></category>
		<category><![CDATA[배우자를 고르는 조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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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싫어하는 타입]]></category>
		<category><![CDATA[이상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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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엔 마케팅 관련 컨퍼런스에 갈 기회가 생겼다. 갖가지 주제의 백 여개가 넘는 프레젠테이션들이 계속되던 중, 패스트 푸드의 Healthy Menu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내 관심을 끌었다. 내용인즉슨,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두 가지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두 가지 방식은Selection based choice 혹은 Rejection based choice 으로 전자의 경우 소비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반면, 후자의 경우엔 원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남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을 뜻한다. 
연구 결과는 흥미로왔다.  소비자들에게 이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메뉴를 고르게 했을 때, 저칼로리, 저지방의 건강식 메뉴를 선택하는 비율이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사이드 메뉴:  감자튀김,  어니언 링, 찐감자(건강식 메뉴)
질문 1.  사이드 메뉴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질문 2.  사이드 메뉴 중 당신이 원하지 않는 메뉴를 두 가지 고르십시오.
질문 1은 Selection based, 질문 2는 Rejection based 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소비자에게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선택을 하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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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당신을 정말 좋아할때 보이는 행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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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09 03:56:20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연애]]></category>
		<category><![CDATA[남자 마음]]></category>
		<category><![CDATA[남자가 좋아할 때]]></category>
		<category><![CDATA[사랑]]></category>
		<category><![CDATA[사랑하는 남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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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애 상담을 청하는 많은 여자분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대부분은 결국,
“그 남자가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지,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의 살짝 다른 버전들일 뿐이다.  남자 마음을 알 수 없어서 초조하고 안타깝고, 대 놓고 물어보긴 그렇고, 물어본다 해도 뚜렷한 대답을 안 주고..
그런 분들을 위해 남자가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할 때 보이는 행동들을 정리해봤다. 이건 내 개인의 경험과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목록으로, 거의 95프로 이상 맞다고 확신한다.
1.  당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만약 그가 주말마다 바쁘다거나 다른 약속이 있다거나해서 서로 만날 기회를 만들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전화나 문자로는 자주 연락하면서 막상 만나주지 않는  남자에겐 일찌감치 관심을 끊어라. 남자가 진심으로 여자를 좋아하면 보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정상이다.
2.  당신을 친구들, 가족들에게 소개한다.
당신을 친구들 모임에 데려간다거나, 가족들에게 소개한다면 그는 당신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그와 같이 가다가 우연히 그의 친구를 만났는데 그가 당신을 여자친구로 소개하지 않는다면, 그가 당신을 여자친구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괜히 왜 그랬을까 하면서 골머리 썩지 마라.
3.  당신이 아프거나 힘들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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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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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02:47:52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섹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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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섹스없는 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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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자들에게는 사랑없는 섹스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얘기를 무수히 들어왔다. 그 얘기 끝엔 항상 여자들은 다르다라는 한 마디가 따르고. 과연 그럴까?
남자가 진정으로 사랑하면 결혼할 때까지 섹스를 참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섹스를 해봐야만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 있게 돼버렸다. 그리고 이 남자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섹스를 해보면 더 확실히 알 수가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섹스 후 더욱 친밀하게 다가온다. 자기에 대해 더 열어준다고 할까. 개인적인 얘기도 더 많이 하고 나에 대해서도 더 물어보고. 단지 섹스가 아닌 나의 다른 면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얘기다. 그냥 섹스나 어떻게 해볼까 해서 나를 만난 남자 같으면 섹스 후 나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떨어지는게 보인다. 전화도 잘 안 하고, 다시 만나도 섹스가 목적인 것이 빤히 보이고.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남자는 마음에 들고, 그런데 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 섹스를 하고 나면 상황이 분명해진다. 남자가 섹스가 목적이었구나 판단되면 나도 섹스만을 위해 만나던지, 아니면 아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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