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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187; 사랑없는 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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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섹스, 연애, 그 밖에 제가 느끼는 바에 대해 거리낌없이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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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성생활은 그만의 사생활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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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21:17:34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category><![CDATA[섹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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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넘어가선 안될 남편의 외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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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섹스리스 부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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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신문의 섹스관련 칼럼에 실렸던 이 글을 읽고 황당했다. 칼럼의 마지막 부분 만을 인용하면..
&#8220;남자들의 사생활은 특별하지 않다. 그건 그냥 인간의 사생활일 뿐이며 개인사일 뿐이다. 그들이 외장하드 가득하게 포르노 동영상을 수집하고, 클럽에서 여자를 사는 것은 이 세상 그 어떤 여성에게도 이해 받을 수 없는 행동이지만, 우리는 접어두고 가야 한다. 그런 행동들을 이해하고 인정해서가 아니라, 그 어떤 설명으로도 이해시킬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 남편만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눈에 불을 켜신 분이 있다면, 물론 그 남편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일 거라고 믿자. 그것이 부부생활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면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변하지 않는 부부트러블의 원인이 그것이듯이, ‘인정하다’가 아닌 ‘접어두자’로 결론짓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한다.&#8221;
칼럼의 주제는 남자들의 성생활을 가지고 그를 평가해서는 안되며 그 부분은 전적으로 사생활이니 그것을 가지고 가타부타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도 그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생활도 당연히 같은 식으로 보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포르노를 보거나 자위를 하거나 유흥업소에 가거나, 그건 개인의 자유다.
나의 눈살을 찌뿌리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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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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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02:47:52 +0000</pubDate>
		<dc:creator>솔직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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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자들에게는 사랑없는 섹스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얘기를 무수히 들어왔다. 그 얘기 끝엔 항상 여자들은 다르다라는 한 마디가 따르고. 과연 그럴까?
남자가 진정으로 사랑하면 결혼할 때까지 섹스를 참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섹스를 해봐야만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 있게 돼버렸다. 그리고 이 남자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섹스를 해보면 더 확실히 알 수가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섹스 후 더욱 친밀하게 다가온다. 자기에 대해 더 열어준다고 할까. 개인적인 얘기도 더 많이 하고 나에 대해서도 더 물어보고. 단지 섹스가 아닌 나의 다른 면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얘기다. 그냥 섹스나 어떻게 해볼까 해서 나를 만난 남자 같으면 섹스 후 나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떨어지는게 보인다. 전화도 잘 안 하고, 다시 만나도 섹스가 목적인 것이 빤히 보이고.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남자는 마음에 들고, 그런데 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 섹스를 하고 나면 상황이 분명해진다. 남자가 섹스가 목적이었구나 판단되면 나도 섹스만을 위해 만나던지, 아니면 아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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