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고요, 여기서 태어나서 평생 여기서 자란 무늬만 한국인인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만날 때마다 오래된 친구처럼 진솔한 이야기가 가능하더라구요. 며칠전 그가 “Do you think maybe we can be more than friends?” 라고 물었고 내심 친구이상의 관계를 바라던 저는 “I would love to give it a try”라고 대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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