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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Entries tagged with "결혼상대"

취업과 결혼의 공통점

취업과 결혼의 공통점

새 직장을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지난 며칠동안 두 개의 오퍼를 놓고 머리 아파하다가, 어제 결정을 내리고 오퍼에 사인해서 우체통에 넣었다. 지난 주 동안 블로그 포스팅이 좀 뜸했던 이유도 인터뷰에, 이것 저것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지난 한 주간 느꼈던 것을 써봐야겠다. 열흘동안 두 회사와 네 번의 인터뷰를 거치면서 취업의 과정은 결혼에 이르는 과정과 참으로 비슷하다고 느꼈다. 1. 인터뷰 vs. 소개팅 인터뷰[소개팅]에서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얼굴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대화 … Read entire article »

Filed under: 사는 이야기, 연애

혼전섹스는 결혼의 필수조건

최근에 이글루스에선 처녀 논쟁이 한창이었다.  뭐 보지 않아도 뻔한 논쟁이지만, 아직도 여자는 결혼할때까지 처녀여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묻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처녀가 아니면 그 사람과 결혼 못한다는 얘긴가? 누군가를 사귀기 시작해서 좋아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섹스 경험이 있더라.. 그러면 좋았던 감정이 사그라드는건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혼전 섹스를 하자고 한다면? 꾹참고 결혼할때까지 기다려 할껀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지고 싶진 않다. 하지만 누가 나에게 혼전섹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없이 말하겠다. 넌 차 살 때 테스트 드라이브도 안 해보니? 모든 남자가 차로 치면 벤츠나 BMW 같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내가 편안하게 느낄 수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좀 삐거덕 거리는 부분이 있다면 고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색하고 영 내 몸에 안맞는 차가 있듯이, 사람도 그렇다. 서로 좋아해도 이상하게 섹스에 있어선 영 아닌 경우가 있다.  그리고 섹스가 영 아니다보면 결국 그 남녀관계엔 불만이 … Read entire article »

Filed under: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