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 넘게 글을 쓰지 않았다. 글쓰기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었다. 글쓰는 건 재밌으면서도 시간이 꽤 많이 드는 일이다. 적어도 나에겐. 그래서 퇴근 후의 시간을 이래저래 쪼개다 보면 남는 시간은 항상 글쓰기엔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근데 그건 어찌보면 핑계일 뿐, 사실 게을러졌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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