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 남자분이 남기신 댓글을 읽고 이 글을 적게 됐다. 마음에 드는 누군가를 만나기가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엔 그 누군가를 만나 행복하게 연애하고 결혼까지 해서 잘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본인의 조건도 좋고 이성에게 관심을 사기도 하는… Continue Reading →
연애를 아무리 오래해도 결혼해서 같이 살기 전까진 알아채기 힘든 점들이 있다. 그래서 결혼 전엔 상대방이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며 후회를 하고 급기야는 이혼까지 이르는 부부들도 많다. 연애할 땐 왜 그런 사람인줄 몰랐을까? 정말로 몰랐을까? 정말로 모르고 결혼을 했다면 그건 연애… Continue Reading →
나이가 찬 처녀 총각들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는 하소연들 중에 자주 눈에 띄는 내용들은, ‘나이 35살에 현금 자산 xxxx원, xx평짜리 x억대 아파트 소유, 공기업 연봉 xxx원, 부모님 재산 xxx원에 노후대책 완비… 이런 조건에 결혼할 수 있을까요?’ ‘나이 30살, 공무원 x급, 연금저축,… Continue Reading →
며칠 전에 받은 한 남편분의 사연이다. 그 분의 사연을 나름 정리해서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 저는 미국 여성과 연애 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된 신혼에 제가 직장에서 한국 자회사의 고위직으로 발령이 났고, 아내에게 한국에서 살자고 했더니 아내도 순순히 승낙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
© 2022 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 —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