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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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스펙이 된다고 다 결혼할 수 있는건 아니다

나이가 찬 처녀 총각들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는 하소연들 중에 자주 눈에 띄는 내용들은, ‘나이 35살에 현금 자산 xxxx원, xx평짜리 x억대 아파트 소유, 공기업 연봉 xxx원, 부모님 재산 xxx원에 노후대책 완비… 이런 조건에 결혼할 수 있을까요?’ ‘나이 30살, 공무원 x급, 연금저축,… Continue Reading →

결혼식을 열흘 남기고

다음주 토요일이 우리의 결혼식이다. 이미 결혼을 한 상태지만 공식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부부가 됨을 선언하는 것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동안 결혼 준비와 집 리모델링으로 정신없던 생활이 집이 정리되면서 이제 조금 가라앉았다. 하지만 넬모레면 내 부모님이 결혼식 참석차 오셔서 2주일을… Continue Reading →

결혼준비 (5) – 꽃

한국에선 보통 결혼식 꽃값으로 평균 얼마정도를 쓸까? 예식장 패키지에 꽃도 따라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던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부케나 꽃장식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궁금하다. 미국에서야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결혼식에 따라 꽃값도 천차만별. 하지만 평균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결혼식… Continue Reading →

결혼준비 (4) – 웨딩드레스

여성들에게 있어 결혼식 준비의 하일라이트라면 당연히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일 것이다. 한국에선 웨딩드레스를 빌려 입는 것이 보통이고 때로는 예식장에 딸린 드레스 샾에서 무조건 빌려야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래서인지 웨딩드레스에 대한 집착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 같다. 적어도 내 주변에서 결혼한 친구들이나… Continue Reading →

결혼준비 (3) – 사진사

결혼식을 치러본 경험이 있는 S의 친구들 대부분이 하나 같이 하는 말들 중 하나는 바로 “사진에는 돈을 아끼지 마라.” 였다. 한국에선 결혼식장을 잡으면 거기서 모든 걸 다 알아서 해주고, 사진사도 식장에 딸려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다. 물론 요즘은 사진과 비디오는… Continue Reading →

결혼준비 (2) – 하객리스트

미국에선 많은 커플들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애를 먹는 부분들 중 하나가 하객 리스트를 만드는 일이라고 한다. 한국식 결혼에서야 리스트 필요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 많은 하객이 오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래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고 괜히 찝찝해지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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