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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찬양

노브라의 내 모습.

한국 신문에서 ‘노브라, 남의 여자는 몰라도 내 여자는 안돼’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다. 어느 웹툰에 소개된 브래지어에 대한 여성들의 고충과 더불어 그래도 브래지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그녀들. 그 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럼 내가 이상한 여자란 얘긴가? 난 집에선 브라를 하지 않는다. 물론 손님이 오신다거나 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A컵인 가슴 덕분에 브라를 하지 않아도 출렁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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