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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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사연: 커리어와 사랑

전 유럽에서 거주 중이고 외국인 남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해에 공부를 마치는데 이곳에서 직장을 잡고 싶거든요. 남자친구에게도 늘 난 여기서 살고싶다라고 말하는데, 그는 제가 공부를 마치고 혹 한국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질까봐 늘 불안한가봐요. 이런 저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우리는… Continue Reading →

사연: 저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소위 썸을 탔던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죠. 한 달 정도 썸을 타다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요. 절 차단했는지 메세지에 답변이 없었구요. 고작 한 달 가지고 그러냐 싶겠지만 제가 누군가를 먼저 좋아한 적은 거의 없었고, 그에게 한 눈에 빠져서… Continue Reading →

나는 이렇게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 넘었다. 그동안 받은 이메일들 중 내가 어떻게 미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꽤 많았기에,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한다. 나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4년 정도했다. 그러다가 직장… Continue Reading →

공감할 수 없었던 영화 <건축학 개론>

영화 건축학 개론을 이제서야 봤다. 한국 멜로영화는 웬만하면 잘 안보는데, 이 영화는 무리없이 잘 만들어졌고 연기도 무리없고, 모든 면에서 볼 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공감하기 힘들고 심지어 짜증까지 나게 한 결말.. 여주인공의 ‘내 첫사랑은 너였으니까’의 고백 후, 남주인공의 키스. 그리고 남주인공은… Continue Reading →

삼 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느낀 점들

한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 남편을 따라 삼 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원래 가을쯤 갈 예정이었는데 공짜 호텔방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항상 부모님 댁에서 머물었는데 이번엔 휴가 기간 내내 호텔에서 지내다보니 정말 휴가를 온 기분이었달까? 서울은 갈 때 마다 변화를 실감하게… Continue Reading →

사연 – 석 달 뒤 결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한 4년 전쯤 열 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이제 약혼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남자친구는 한국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서 먼저 이사를 갔고, 저는 이제 마무리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몇 주 후면은 한국으로 가게 되는데요.. 대부분 그렇다시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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