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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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연말 맞이 공지

우선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 포스팅도 뜸하고 이메일 답장도 꽤 지연되고 있는 점 사과 드립니다. 직장일도 좀 많아졌고, 잦은 여행으로 주말을 빼앗겨서 그렇게 되었네요. 밀린 이메일은 꼬옥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연말이 지나야 할 듯해서… Continue Reading →

또 한 번의 이직

6월 말부터 새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그래서 지난 두 달 간 포스팅이 뜸했으니 이해해 주시길..) 다니던 직장이 마음에 안 든 것은 아니었지만 새 직장이 연봉도 높고 테크놀로지쪽에선 내노라 하는 회사라 기회가 왔을 때 옮기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 성큼 이직을 했다…. Continue Reading →

내 남편의 끝없는 한국 문화 사랑

블로그에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올리던 때가 언제였던가. 블로그 업데이트를 자주 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물론 시간이 예전만큼 없어서다. 역시 혼자 살 때가 시간이 훨씬 많았다는 얘기. 하지만 S와 같이 살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글을 꽤 자주 썼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나의… Continue Reading →

사연: 커리어와 사랑

전 유럽에서 거주 중이고 외국인 남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해에 공부를 마치는데 이곳에서 직장을 잡고 싶거든요. 남자친구에게도 늘 난 여기서 살고싶다라고 말하는데, 그는 제가 공부를 마치고 혹 한국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질까봐 늘 불안한가봐요. 이런 저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우리는… Continue Reading →

사연: 저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소위 썸을 탔던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죠. 한 달 정도 썸을 타다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요. 절 차단했는지 메세지에 답변이 없었구요. 고작 한 달 가지고 그러냐 싶겠지만 제가 누군가를 먼저 좋아한 적은 거의 없었고, 그에게 한 눈에 빠져서… Continue Reading →

나는 이렇게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 넘었다. 그동안 받은 이메일들 중 내가 어떻게 미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꽤 많았기에,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한다. 나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4년 정도했다. 그러다가 직장…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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