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5 – 새로운 사람들을 어떻게 사귈까요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고요, 미국 나이로 21살이 막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약간 보수적인 분위기라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인 분위기에서 자랐어요. 학교도 여고를 가서 여자친구들과만 놀았구요. 한국에서는 제가 기가 센 편이라 남자애들과는 항상 싸우는 편이였죠. 그러다가 미국에 왔는데, 남자애들이 절보고 귀엽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친해지면 다 섹스만 하자고 그러는거예요. 사실 저는 엄청 순진해서 남자애들이 ‘나 너 좋아해’ 이러면 엄청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거예요. 그것도 그렇고 여고 다닐때 습관이 남아서 그런지, 남자애들과는 친구가 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게다가 미국이니까 이해하는데, … Read entire article »
Filed under: Q & A
사연 4 – 그를 기다려야 할까?
전 나이가 30대 초반인 직장여성입니다. 지금까지 연애보다는 선을 많이 보았어요. 1년 전 좋은 분을 만났지만 그 분이 외국에 있는 관계로 전화통화만 하다가 크리스마스 무렵에 들어와 보게 되었죠. 그런데 그 이후에 그 분은 애프터도 없이 날아가 버렸어요. 그리곤 새해가 되어 10일 쯤 연락을 했더라구요. 국제전화로 보이는 그의 전화번호를 보고 내심 전 속이 부글부글해서 안받았고 쭈욱 6개월이 흘러 그에게 메일로 인사차 연락했더니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다네요. 그리고 그 사이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하구요. 떠나는 그를 위해 과자를 만들어 정성스레 카드에 … Read entire article »
사연 3 – 스킨십 진도
저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고요, 여기서 태어나서 평생 여기서 자란 무늬만 한국인인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만날 때마다 오래된 친구처럼 진솔한 이야기가 가능하더라구요. 며칠전 그가 “Do you think maybe we can be more than friends?” 라고 물었고 내심 친구이상의 관계를 바라던 저는 “I would love to give it a try”라고 대답했어요. 전 그 후로 당연히 저희가 소위 말하는 남자친구/여자친구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곳에 산지 7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동양계 마인드의 남자들만 만나왔기 때문에 … Read entire artic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