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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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기

또 한 번의 이직

6월 말부터 새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그래서 지난 두 달 간 포스팅이 뜸했으니 이해해 주시길..) 다니던 직장이 마음에 안 든 것은 아니었지만 새 직장이 연봉도 높고 테크놀로지쪽에선 내노라 하는 회사라 기회가 왔을 때 옮기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 성큼 이직을 했다…. Continue Reading →

내 남편의 끝없는 한국 문화 사랑

블로그에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올리던 때가 언제였던가. 블로그 업데이트를 자주 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물론 시간이 예전만큼 없어서다. 역시 혼자 살 때가 시간이 훨씬 많았다는 얘기. 하지만 S와 같이 살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글을 꽤 자주 썼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나의… Continue Reading →

나는 이렇게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 넘었다. 그동안 받은 이메일들 중 내가 어떻게 미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꽤 많았기에,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한다. 나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4년 정도했다. 그러다가 직장… Continue Reading →

사귀는 상대의 경조사, 어디까지 참석해야 할까

지난 주말,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의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물론 그를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지만 30대의 창창한 나이에 죽었다는 말만으로도 그냥 한숨이 나왔다. 내 친구도 그 동생을 만나본 적이 전혀 없었기에 남자친구와 그의 부모님이 얼마나 상심하실까라는 생각 외엔… Continue Reading →

마리화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하지 않다

내가 살고 있는 워싱턴 주에선 마리화나가 합법이다. 작년도 선거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통과 됨으로써 허가된 마리화나 판매점에서 개인이 소량의 마리화나를 구입하거나 사적인 공간(주로 자기 집)에서 피우는 것은 이제 완전 합법이 되었다. 많은 한국분들에겐 마리화나(대마초)가 상당히 부정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Continue Reading →

시애틀의 하지 퍼레이드와 프라이드 퍼레이드

여름들어 시애틀에선 주말마다 이런 저런 행사들이 끊이질 않는다. 그 중에서 시애틀의 명물 중 하나인 Solstice(솔스티스, 하지) 퍼레이드와 미국 전역에서 같은 날 열리는 Pride(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보고 온 소감을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솔스티스 퍼레이드. 일년 중 낮이 제일 긴 하지를 기념해서 매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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