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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 About me

About me

철들고 부터 숱하게 많은 남자들을 좋아했더랍니다. 그 중에 연애로 이어진 경우도 있고, 짝사랑으로 끝난 경우도 있고, 그냥 서로 찔러보다만 경우도 있었지요.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연애가 끝날 때마다 남자에 대해, 삶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느낍니다.

결혼이 연애와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저는 실패자이겠지요.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제대로 사랑하지 않는 결혼 생활을 하는 분들을 오히려 동정합니다. 그리고 그런 결혼생활, 그런 연애를 하지 않기 위해 무척 노력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제가 얻은 교훈들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블로그를 열었답니다.

미국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산 지 10년이 넘었구요. 지금은 미국인 남자친구와 제 인생에서 최고인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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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esponses to "About me"

  1. 남졍 says:

    언니의 많은 가르침이 필요한 20살 중반의 처자입니다. 앞으로의 글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2. 솔직녀 says: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메일 하세요. :)

  3. 정훈 says:

    아 미국이셨군요. 저도 플로리다 유학중인데. 저도 정말 사랑없는 결혼은 하기 싫어요… 나이를 좀 먹어서 그런가? 어쩐지 wordpress가 미국 싸이튼데 어떻게 한국분이 알게되셨나 했어요.

  4. 솔직남 says:

    왠지… “지금은 미국인 남자친구와 제 인생에서 최고인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는게 블로그 글들에 어울리는듯

  5. 솔직녀 says:

    사실 섹스도 최고입니다. ㅎㅎ

  6. 솔직남 says:

    연애의 목적은 결혼이고
    결혼의 목적은 삶입니다.

    좋은 연애로 좋은 결혼 이루고 좋은 삶을 누리길…

  7. 솔직녀 says:

    저도 결혼하고 싶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도 결혼 얘기 가끔 하고 있구요.
    결혼..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을 못했거나 안한 사람들을 이상한 눈으로 보거나, 주위의 압력 때문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 뿐이예요.

  8. [...] the author has actually been living in America for 10 years, in her own words she’s had a lot of Korean boyfriends and sexual experiences, and more importantly aims to [...]

  9. J says:

    언니, 고마워요.
    I’ve only been able to read some of your recent posts, but am so glad I heard about your site through The Grand Narrative.

    I feel the same way as you do and have taken a similar approach to living. I have not the same fire as you to write it out so openly.

    Cheers, I look forward to future posts and to reading your existing posts.

  10. SSj says:

    정말 멋있는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

  11. 솔직녀 says:

    @SSj: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삶이 멋있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요… ㅎㅎ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죠.

  12. elle says:

    오늘 우연히 블로그 넘어넘어 들어왔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글 남깁니다.

    저도 지금 미국인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시작한지 두달정도 되었어요. 아직 exclusive 한 관계로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블로그 읽고 이런 저런 tip 받아서 갑니다. 구독 신청도 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13. 솔직녀 says: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4. :) says:

    정말 존경합니당:) 재밋게 보고있구요~ 요즘 글이뜸하다고 생각할정도로
    들락날락 많이합니당^^ 뭘쓰시든 다 재밌고 유익하고 ,,

    열심히 교과서처럼 배우다 갈랍니당^^*

  15. ChoT says: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자주 놀러오게 될듯^-^

  16. 솔직녀 says: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17. SR says:

    히히 안녕하세요 언니.
    전 이제 막 20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녀(??)에요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랑 싸이월드만 했었는데..
    오늘 제가 돌아다닌 이글루스,구글 블로거들이 운좋게도 다 화려한(?)분들이신지..
    네이버와 싸이보다 천배는 더 재미있네요
    솔직담백하고 새콤달콤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선배로써 많이 배우고자..즐겨찾기도 해놨습니다. :)
    그럼 잘 부탁드려요 >.<// !!

  18. 솔직녀 says:

    감사합니다!

  19. jake says: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거리가 있어서 글을쓰는데요…
    제가 고3 남자입니다. 학교에서 20대초반 서양여자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데요…
    제가 4개월전부터 선생님과 그렇고 그런사이가 됬습니다…선생님이 캐나다 출신인데 캐나다에
    분명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는데…서양사람들은 문화가 애인이 있어도 이러는건가요?
    아니면 떨어져있어서 외로워서 그런건가요…아무리 떨어져있더라도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 와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는게 당연한건가 하고 생각을 했어요..여쭈어보고싶어요..
    지금 선생님과 관계를 청산해야 옳은거겠죠…?저는 그렇게 생각하곤있긴한데 학교에서 계속 마주칠 생각하니 좀 껄끄러울거 같기도하고요…그리고 나이는 어리지만 연상누나와도 사귀어도봤는데 확실히 서양여자와 만나보니 점점 깊게 빠져들거같은 느낌도 들고요…
    선생님이 우스갯소리로 한국에서 눌러살까보다 말을 자주하더라구요..
    캐나다에 계신분 생각하면 미안하고 죄스럽고..하지만 좋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20. 솔직녀 says:

    @Jake: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론 알고 있지만 몸으로 실행하기가 힘든 상황인것 같네요. 당연히 당장 관계를 끝내셔야죠. 두 사람이 이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잠시의 스릴감뿐이예요. 그리고 서양문화가 그런 건 절대 아니예요. 애인이 있고 약혼자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갖는다면 당연히 파혼감이죠. 선생님도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라 지금 님과 그렇게 비밀로 즐기는 로맨스를 탐닉하고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결국 두사람의 관계는 두 사람 모두에게 불이익을 가져올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선생님에게 어른답게 말씀하시고 관계를 끝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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