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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병원 응급실에서 사랑을 확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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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섹스, 연애,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거리낌없이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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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솔직녀</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1194</link>
		<dc:creator>솔직녀</dc:creator>
		<pubDate>Sat, 04 Sep 2010 21:22: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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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빠진 여자: 제 친구 중에 남자친구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연애를 하는 친구가 있어요. 벌써 그 둘이 사귄지도 몇 년째인데, 친구가 일 때문에 중국에 가게 된거예요. 남자는 미국에 있고요. 하지만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와 떨어져 있는 동안 너무 그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할일들을 만드세요. 취미생활에 시간을 더 투자한다던지, 새로운걸 배운다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뭔가 정신이 다른 곳으로 쏠릴 거리를 찾아보세요. 그와 떨어져있는 시간을 님을 위해 열심히 투자한다면 그와 다시 만나는 날, 그가 훨씬 멋져져있는 님의 모습을 보고 더 좋아할거예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랑에 빠진 여자: 제 친구 중에 남자친구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연애를 하는 친구가 있어요. 벌써 그 둘이 사귄지도 몇 년째인데, 친구가 일 때문에 중국에 가게 된거예요. 남자는 미국에 있고요. 하지만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p>
<p>그와 떨어져 있는 동안 너무 그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할일들을 만드세요. 취미생활에 시간을 더 투자한다던지, 새로운걸 배운다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뭔가 정신이 다른 곳으로 쏠릴 거리를 찾아보세요. 그와 떨어져있는 시간을 님을 위해 열심히 투자한다면 그와 다시 만나는 날, 그가 훨씬 멋져져있는 님의 모습을 보고 더 좋아할거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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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사랑에 빠진 여자</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1191</link>
		<dc:creator>사랑에 빠진 여자</dc:creator>
		<pubDate>Sat, 04 Sep 2010 06:48: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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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 번 느낀 때가 있었는데.. 남친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구나 그때는 오늘 같이 응급실에서 의사 보러 5시간 기다릴때 같이 가줬을때. 그리고 아무 이상 없다고 의사가 말 해서, 씩 웃고 좋아해줘서.. 이 남자 나를 좋아하는 구나.. 전에 연애하는 남자들은 병원간다고 하면 잘 다녀오라고 말만 하였는데. 남친이 Joint bank account를 하나 만들자고 말을 꺼내었어요. 각자 돈을 모아서 함께 쓸수 있는 데이트 비용 그리고 나중엔 신혼여행에 쓸 계획인가봐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계획을 세우나봐요. 남친 아버지도 저를 좋아하시고, 그리고 그집에 먼 친척들까지 환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직업때문에 다른 도시 (10-15 시간 떨어져 있음)로 이사를 가야되요. 한 일년은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어떻하죠 솔직녀님? 그이 없인 하루도 못 살것 같아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 번 느낀 때가 있었는데.. 남친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구나 그때는 오늘 같이 응급실에서 의사 보러 5시간 기다릴때 같이 가줬을때. 그리고 아무 이상 없다고 의사가 말 해서, 씩 웃고 좋아해줘서.. 이 남자 나를 좋아하는 구나.. 전에 연애하는 남자들은 병원간다고 하면 잘 다녀오라고 말만 하였는데. 남친이 Joint bank account를 하나 만들자고 말을 꺼내었어요. 각자 돈을 모아서 함께 쓸수 있는 데이트 비용 그리고 나중엔 신혼여행에 쓸 계획인가봐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계획을 세우나봐요. 남친 아버지도 저를 좋아하시고, 그리고 그집에 먼 친척들까지 환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직업때문에 다른 도시 (10-15 시간 떨어져 있음)로 이사를 가야되요. 한 일년은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어떻하죠 솔직녀님? 그이 없인 하루도 못 살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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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솔직녀</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95</link>
		<dc:creator>솔직녀</dc:creator>
		<pubDate>Tue, 30 Mar 2010 01:32: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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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살: 전 롱디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한 번 해본적 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한 일이더라구요. 21살님은 부디 남자친구와 잘 되시길 빌어요! 

@Jennifer: 감사합니다. ㅎ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1살: 전 롱디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한 번 해본적 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한 일이더라구요. 21살님은 부디 남자친구와 잘 되시길 빌어요! </p>
<p>@Jennifer: 감사합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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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Jennifer</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93</link>
		<dc:creator>Jennifer</dc:creator>
		<pubDate>Mon, 29 Mar 2010 08:44: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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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동깊은 이야기였습니다. 잘 읽었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감동깊은 이야기였습니다. 잘 읽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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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21살</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92</link>
		<dc:creator>21살</dc:creator>
		<pubDate>Mon, 29 Mar 2010 04:06: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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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정말 다행이네요! 솔직녀분 남자친구가 아무이상 없다니.
글 읽어 내리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
저도 솔직녀님과 같이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 학생비자가 만료되는 바람에 얼토당치도 않게 한국에 와야됬었거든요
그래서 학교에서 1년 다 마치지도 못하고 1학년 1학기만 마치고
허겁지겁 한국에왔어요. 비자 extend도 못해서요.. 90일이 넘어버려서..
그래서 지금은 long distance 하고있는데 1월말부터해서 지금까지 잘지내다가
오늘 괜히 사소한거 같도 제가 섭섭해서 스카입에서 다 말하고 헤어진후에
저혼자 펑펑울었어요. 괜히 롱디하면 감정도 예민해지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못보니까 너무 힘들고..
그래서 전 롱디하면서 뭔가 더 많이 깨달은것같아요.
여튼 솔직녀님 남자친구랑 한국가서 재밌게 놀으세요! &gt;_&lt; 
그리고 아무이상 없었던거 정말 다행이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정말 다행이네요! 솔직녀분 남자친구가 아무이상 없다니.<br />
글 읽어 내리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br />
저도 솔직녀님과 같이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br />
제 학생비자가 만료되는 바람에 얼토당치도 않게 한국에 와야됬었거든요<br />
그래서 학교에서 1년 다 마치지도 못하고 1학년 1학기만 마치고<br />
허겁지겁 한국에왔어요. 비자 extend도 못해서요.. 90일이 넘어버려서..<br />
그래서 지금은 long distance 하고있는데 1월말부터해서 지금까지 잘지내다가<br />
오늘 괜히 사소한거 같도 제가 섭섭해서 스카입에서 다 말하고 헤어진후에<br />
저혼자 펑펑울었어요. 괜히 롱디하면 감정도 예민해지고 그래서 그런가봐요<br />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못보니까 너무 힘들고..<br />
그래서 전 롱디하면서 뭔가 더 많이 깨달은것같아요.<br />
여튼 솔직녀님 남자친구랑 한국가서 재밌게 놀으세요! &gt;_&lt;<br />
그리고 아무이상 없었던거 정말 다행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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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솔직녀</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87</link>
		<dc:creator>솔직녀</dc:creator>
		<pubDate>Sat, 27 Mar 2010 20:22: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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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rari: 일단 그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억누르려고 하지는 마시구요. 참기 힘들다 싶으면 자위를 통해 해소하는 방법이 있죠. 전 한 때 그런 생각이 자꾸나면 야한 만화를 봤답니다. ^^;  남자들이 포르노 보는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참기 힘들어도 마음에 없는 남자와 자는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은 절대 말리고 싶어요. 그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rari: 일단 그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억누르려고 하지는 마시구요. 참기 힘들다 싶으면 자위를 통해 해소하는 방법이 있죠. 전 한 때 그런 생각이 자꾸나면 야한 만화를 봤답니다. ^^;  남자들이 포르노 보는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p>
<p>하지만 아무리 참기 힘들어도 마음에 없는 남자와 자는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은 절대 말리고 싶어요. 그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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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솔직녀</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86</link>
		<dc:creator>솔직녀</dc:creator>
		<pubDate>Sat, 27 Mar 2010 20:18: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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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코: 미국병원 정말 느려요.  한번가면 두 시간은 그냥 깨지죠. 기다리는게 거의 한시간 반이구요.. 한국이 그점은 참 좋아요.

@크눌프: 다행이네요. ㅎㅎㅎ.. 

@.20: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야 말로 건강의 지름길이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코: 미국병원 정말 느려요.  한번가면 두 시간은 그냥 깨지죠. 기다리는게 거의 한시간 반이구요.. 한국이 그점은 참 좋아요.</p>
<p>@크눌프: 다행이네요. ㅎㅎㅎ.. </p>
<p>@.20: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야 말로 건강의 지름길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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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20.</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85</link>
		<dc:creator>20.</dc:creator>
		<pubDate>Sat, 27 Mar 2010 05:12: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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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ㅋㅋ 저도 어릴적 가스차서 병원에 실려간적 있었는데 ㅋㅋㅋㅋ
잘싸는건 정말 중요한일인거 같아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ㅋㅋ 저도 어릴적 가스차서 병원에 실려간적 있었는데 ㅋㅋㅋㅋ<br />
잘싸는건 정말 중요한일인거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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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arari</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83</link>
		<dc:creator>arari</dc:creator>
		<pubDate>Fri, 26 Mar 2010 13:01: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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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하나만해도 될까요?
여자가 먼저 제의해서 잠을 잤는데 -저여자- 배란기라서 그런지 자꾸 자는게 생각나요 
irritable 해지고 , 상대방은 의사라 시간도 없는데 저도 마찬가지고 
상대방은 십년지기 친구고 저의 방황을 수없이 지켜본 사람이고 ,힘들었을때 제가 먼저 잠을 제안했죠 . 지멋대로 구는눔이라 밉긴하지만 이 호르몬의 파워는 무시할수 가 없어요
자는게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구분하라 했는데 머리와 마음은 따로 놀고 ㅠ 
어떡해 하죠? 운동도 해보고 공부도 해봤는데 distract 해지지 않아요 ㅠㅠ 도와주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질문하나만해도 될까요?<br />
여자가 먼저 제의해서 잠을 잤는데 -저여자- 배란기라서 그런지 자꾸 자는게 생각나요<br />
irritable 해지고 , 상대방은 의사라 시간도 없는데 저도 마찬가지고<br />
상대방은 십년지기 친구고 저의 방황을 수없이 지켜본 사람이고 ,힘들었을때 제가 먼저 잠을 제안했죠 . 지멋대로 구는눔이라 밉긴하지만 이 호르몬의 파워는 무시할수 가 없어요<br />
자는게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구분하라 했는데 머리와 마음은 따로 놀고 ㅠ<br />
어떡해 하죠? 운동도 해보고 공부도 해봤는데 distract 해지지 않아요 ㅠㅠ 도와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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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크눌프</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82</link>
		<dc:creator>크눌프</dc:creator>
		<pubDate>Fri, 26 Mar 2010 11:59: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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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ㅎㅎㅎㅎ 
저 남친의 심정 이해합니다.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그런 일이 자주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ㅎㅎㅎㅎ<br />
저 남친의 심정 이해합니다.<br />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br />
하지만 다행히 그런 일이 자주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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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이코</title>
		<link>http://mybink.com/2010/03/25/er-love/comment-page-1/#comment-881</link>
		<dc:creator>이코</dc:creator>
		<pubDate>Fri, 26 Mar 2010 04:28: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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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아는 언니도 배에 가스차서 난리친적 있었는데
ㅋㅋ 근데 미국병원은 너무 느려서 싫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아는 언니도 배에 가스차서 난리친적 있었는데<br />
ㅋㅋ 근데 미국병원은 너무 느려서 싫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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