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
<channel>
	<title>Comments on: 오스카상, 이젠 정말 그들만의 잔치인가?</title>
	<atom:link href="http://mybink.com/2010/03/08/oscar-201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mybink.com/2010/03/08/oscar-2010/</link>
	<description>섹스, 연애,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거리낌없이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stBuildDate>Thu, 09 Feb 2012 07:56:42 +0000</lastBuildDat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3</generator>
	<item>
		<title>By: cine</title>
		<link>http://mybink.com/2010/03/08/oscar-2010/comment-page-1/#comment-884</link>
		<dc:creator>cine</dc:creator>
		<pubDate>Fri, 26 Mar 2010 13:53:53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mybink.com/?p=1578#comment-884</guid>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 이 블로그 처음 놀러와서 많이 배우고 얻어가요. 저는 프랑스에서 영화공부하는 학생인데,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제 생각 적어 봅니다.
한국에서 오스카에 대해 예전만큼 언급을 하지 않는 사실에 대해 저도 공감해요. 예전에는 OCN에서 생중계도 해줬던거 같은데 올해는 제가 한국에 없어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케이블 채널이 없었을 때에도 시상식 다음날 신문에 꼭 오스카 특집기사가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오스카의 인기가 시들해 진 이유가 첫째는 한국영화의 발전과 엄청난 인기도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둘째는 인터넷 발달로 인한 다양한 분야의 매니아들이 형성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저만 해도 어렸을때는 인터넷도 많이 없고, 외국영화에 대해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으니까 오스카는 굉장히 크고 대단하게 다가왔었거든요. 오스카에서 상타면 세계 최고인줄 알았었죠 ㅎㅎ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나라도 좋은 영화제가 많고, 이제 깐느, 베를린등 다양한 세계 영화제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취향대로 고르는게 아닐까요? 영국문화에 심취해 있는 사람이면 오스카보단 BAFTA에 관심을 가질 테고, 저처럼 프랑스 사는 학생들은 깐느를 주목할테고, 뭐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특히 올해 오스카가 별로 주목받지 못한것이, 후보들 중에서 &#039;오스카감이다&#039;라고 하는 영화가 거의 없었어요. 저는 작품상 노미네이션 중에서 타란티노의 bastards를 제일 좋아하지만, 오스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District 9에게 주기엔 좀 모자란거 같고,, 아바타는 마이너스고.. .. 허트로커도 봤는데  오스카로써는 좀 의외였어요 사실.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 &#039;no country for old men&#039;은 아니잖아요.

아, 그리구 한국에서 개봉하는 미국영화는 대부분 상업영화 위주이지만, (어디든 안그렇겠습니까.. 프랑스도 마찬가지에요;; ) 한국에는 미국영화, 유럽영화, 혹은 또 다른 나라 좋은 작품들을 상영해 주는 시네마테크도 있구요, 또 그런 영화들을 위한 작은 영화제도 많이 있습니다. 대도시에만 집중되어 있는 점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영화강국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저로서는 &#039;우리도 니네못지 않그든?? &#039;이럴수 있어서 뿌듯해요. ㅋㅋㅋ솔직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반개봉관에서 좋은 영화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흠흠.... 그런 이상이 이상으로만 남는게 현실이죠. 안타깝지만 ㅠ.ㅠ 

그리구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극장개봉 안해도 다 챙겨본답니다. 어떻게 보는진 다 아시져?? -_^;;;</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오늘 이 블로그 처음 놀러와서 많이 배우고 얻어가요. 저는 프랑스에서 영화공부하는 학생인데,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제 생각 적어 봅니다.<br />
한국에서 오스카에 대해 예전만큼 언급을 하지 않는 사실에 대해 저도 공감해요. 예전에는 OCN에서 생중계도 해줬던거 같은데 올해는 제가 한국에 없어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케이블 채널이 없었을 때에도 시상식 다음날 신문에 꼭 오스카 특집기사가 있었는데요. </p>
<p>한국에서 오스카의 인기가 시들해 진 이유가 첫째는 한국영화의 발전과 엄청난 인기도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둘째는 인터넷 발달로 인한 다양한 분야의 매니아들이 형성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저만 해도 어렸을때는 인터넷도 많이 없고, 외국영화에 대해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으니까 오스카는 굉장히 크고 대단하게 다가왔었거든요. 오스카에서 상타면 세계 최고인줄 알았었죠 ㅎㅎ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나라도 좋은 영화제가 많고, 이제 깐느, 베를린등 다양한 세계 영화제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취향대로 고르는게 아닐까요? 영국문화에 심취해 있는 사람이면 오스카보단 BAFTA에 관심을 가질 테고, 저처럼 프랑스 사는 학생들은 깐느를 주목할테고, 뭐 그런거 같아요. </p>
<p>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특히 올해 오스카가 별로 주목받지 못한것이, 후보들 중에서 &#8216;오스카감이다&#8217;라고 하는 영화가 거의 없었어요. 저는 작품상 노미네이션 중에서 타란티노의 bastards를 제일 좋아하지만, 오스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District 9에게 주기엔 좀 모자란거 같고,, 아바타는 마이너스고.. .. 허트로커도 봤는데  오스카로써는 좀 의외였어요 사실.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 &#8216;no country for old men&#8217;은 아니잖아요.</p>
<p>아, 그리구 한국에서 개봉하는 미국영화는 대부분 상업영화 위주이지만, (어디든 안그렇겠습니까.. 프랑스도 마찬가지에요;; ) 한국에는 미국영화, 유럽영화, 혹은 또 다른 나라 좋은 작품들을 상영해 주는 시네마테크도 있구요, 또 그런 영화들을 위한 작은 영화제도 많이 있습니다. 대도시에만 집중되어 있는 점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영화강국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저로서는 &#8216;우리도 니네못지 않그든?? &#8216;이럴수 있어서 뿌듯해요. ㅋㅋㅋ솔직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반개봉관에서 좋은 영화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흠흠&#8230;. 그런 이상이 이상으로만 남는게 현실이죠. 안타깝지만 ㅠ.ㅠ </p>
<p>그리구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극장개봉 안해도 다 챙겨본답니다. 어떻게 보는진 다 아시져?? -_^;;;</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