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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August, 2009

멍멍이 자세에 대한 거부감

여러 섹스체위들 중 남성들이 가장 동경하는 체위는 멍멍이 스타일 (Doggy style)로 불리는 후배위라고 한다. ‘동경한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남성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자세이지만 여성들은 거부하는 체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설문조사를 보면 여성들은 멍멍이 자세를 가장 싫어하는 체위로 꼽는다. 왜 그럴까? 많은 여자들이 멍멍이 자세를 싫어하는 이유를 짐작해 보자면, 1. 너무 동물적이다. 사실 그렇긴 하다. 그렇지만 [...]

내가 생각하는 정말 중요한 배우자의 조건들

누구나 나름대로의 ‘이상형’ 내지는 이런 이런 사람이 좋아, 혹은 싫어라는 선택기준을 가지고 있다.  외모에서부터 직업, 월수입은 얼마, 성격, 등등 나열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수 있는 것이 결혼 상대의 조건이다.  난 누가 이상형을 물어보면 항상 ‘그런거 없는데요’라고 대답한다. 그럼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그런 사람들이 더 힘들고 까다로와. 그럴지도.  생각해보면 내가 아무 것도 따지지 않는 건 절대 [...]

속궁합 vs. 섹스관

속궁합이 잘 맞아야 부부생활이 즐겁다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그런데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란 그다지 쉽지 않다. 속궁합이 좋다라는 건 두 사람이 딱히 노력하지 않는데도 삽입했을 때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신체구조를 가진 경우라고 생각한다.  남여의 성기는 백이면 백 다 조금씩 다를테니 그 중에 내 것과 딱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진정 속궁합이 좋은 사람을 [...]

첫경험에 대한 나의 생각

섹스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처녀 총각들이 첫경험에 대한 어떤 환상이나 부담을 가지고 있을지는  이미 처녀 딱지를 10년도 넘게 전에 뗀 나로선 상상하기좀 힘들다. 한가지 짐작할 수 있는 건 그들도 일단 첫경험을 하고나면 섹스가 별 것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리라는 것 뿐. 나는  첫 섹스를 비교적 늦은 나이인 스물 여섯인가 일곱에 하게 됐는데, 첫경험이 섹스란 즐거운 [...]

걱정이 많으면 연애하기 힘들지

난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 물론 나도 연애해서 궁극적으론 결혼까지 하고 싶고, 연애의 대상은 항상 결혼도 가능한 사람이었다.  아직 결혼까지 성공적으로 지속된 연애는 없었지만,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는 과정이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 오히려 한 번씩 그런 파장을 겪을 때마다 뭔가를 배우는 느낌이었다. 남자친구 없다고 걱정하면서 어떻게 남자를 만나지 고민하는 주변의 여성들을 보면, 나보다 훠얼씬 생각이 많고 [...]

섹스할 때 아픈 이유

섹스하는 것이 별로 즐겁지 않다는 여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삽입할 때 아파서라는 이유가 꽤 많다.  그런데 이건 내가 볼 땐 파트너의 문제다. 삽입할 준비가 되었는지는 남자의 경우 발기상태를 보면 알 수 있고,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는 질주위가 얼마나 젖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삽입시 아프다는건 여성의 성기가 충분히 젖어있지 않다는 얘기다.  소위 불감증이라고 일컬어지는 ‘젖지 않는 증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