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사연: 외국남자와의 관계.. 헷갈려요

저는 외국에서 5년째 거주중입니다. 최근에 처음으로 외국인 남자와 조심스레 만나게 되었어요.. 이게 무슨 사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매일 매일 연락은 하는 사이예요. 유학기간동안 항상 한국인 남자친구만 만나왔지 외국인을 만나본건 처음이라..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의견을 여쭤봅니다 이 친구와는 친구의 친구로 만나서… Continue Reading →

낯선 사람의 호의로 위기 모면

어제 아침 출근길에 일어난 일이다. 여느 때처럼 버스에서 서서 가고 있던 나는 갑자기 속이 좀 안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식은 땀도 조금 나기 시작하고, 팔에서도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 이거 몇 년 전에 탈수상태로 기절했을 때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은데..내리자마자 뭘… Continue Reading →

우리 부부의 트러블 극복기

한 달 전 쯤의 일이다. S가 웬지 모르게 내 말에 귀를 잘 안 기울이고, 대답도 건성으로 하고, 뭔가 마음이 딴데 가 있는 듯했다. 회사일이 바쁜 때라 그런가보다 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느 날 내가 무심코 한 말에 벌컥 짜증을 냈다…. Continue Reading →

마녀사냥을 보면서 든 몇 가지 생각

요즘 심심할 때면 마녀사냥을 즐겨본다. 보면서 참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느낀다.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가 4년 전이었나? 그 때만 해도 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까놓고 얘기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구성애 여사가 그나마 거침없이 성에 대해 얘기하던 방송인이었을까,… Continue Reading →

조급하면 지는게 연애다

한 여성 분의 사연을 받았다. 만난지 두 달 쯤 된 남자가 아주 마음에 들고 모든게 다 잘 맞아서 좀더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은데, 이 남자는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한다. 초반엔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 Continue Reading →

한국에서 일했더라도 가능했을까 싶었던 유럽 여행

2주일간 유럽 여행을 하고 왔다. S가 출장으로 더블린, 룩셈부르그, 베를린을 가게 되었는데, 가는김에 좀더 일정을 늘려서 암스텔담까지 들리는 2주간의 휴가를 즐기게 됐다. 휴가 계획 중 가장 고민은 어떻게 어떻게 없는 2주일 (10일) 휴가를 내겠다고 내 매니저를 설득할지였다. 난 지금 직장에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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