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여러 삶의 단면들에 대해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코로나 단상 – 재택근무 3주째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 전역이 난리다. 내가 살고 있는 시애틀, 워싱턴 주는 미국에서 제일 먼저 코로나 환자와 사망자가 나온 곳으로 3월 초부터 대부분의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나와 남편도 그 때문에 지금 3주가 넘게 재택근무를 해오고 있다. 테크놀러지 회사에서 일하는 우리… Continue Reading →

사연: 여친의 과거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한창 연애가 알콩달콩일 100일 정도 되었을 때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서로의 과거 잠자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경험 등) 술 기운도 있고 이미 우리는 사귀는 사이니 쿨하게 원나잇 정도는 듣고 넘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도 원나잇 경험을… Continue Reading →

한 남성분에게 받은 이메일

제 블로그에 많은 댓글을 남기셨던 한 남성분이 제가 댓글을 차단하자 저에게 직접 장문의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댓글과는 달리 나름 조목조목 본인의 생각을 잘 적어주셨더군요. 댓글도 그렇게 남겨주셨더라면 훨씬 공감을 많이 이끌어 내셨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은 이메일 전문입니다. —————– 저는 최근… Continue Reading →

근황

포스팅이 아주 뜸했습니다. 별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먹고 살기 바쁘고 시간이 나면 게으름을 피우느라 그랬네요. 최근 제 블로그에 죽기 살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한 댓글러 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가 인신공격의 장으로 변질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서 댓글 기능을… Continue Reading →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남성분의 댓글

저는 30대 남자, 고등학교를 미국 서부에서 시작해서 대학은 동부, 의대를 서부, 레지던트를 마이애미에서 하고있습니다. 문화차이를 극심하게 경험했고 좀 빡센 커리어를 쫓다보니 연애에 있어서는 다소 경험치가 항상 낮다는 컴플렉스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솔직녀님이 쓰신 연애문화차이의 현실을 저는 최근 1-2 년 되서야… Continue Reading →

딩크족으로 산다는 것

우리는 소위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이다. 남편과 나는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만나서 내 나이 39살에 결혼을 했다. 때문에 애를 낳고 싶었어도 쉽지는 않았을테지만, 우리 둘 다 (특히 내가) 아이를 그다지 원하지 않았기에 갖지 않기로 합의를 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아이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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