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미국 전역이 난리다. 내가 살고 있는 시애틀, 워싱턴 주는 미국에서 제일 먼저 코로나 환자와 사망자가 나온 곳으로 3월 초부터 대부분의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의무화했다. 나와 남편도 그 때문에 지금 3주가 넘게 재택근무를 해오고 있다. 테크놀러지 회사에서 일하는 우리… Continue Reading →
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한창 연애가 알콩달콩일 100일 정도 되었을 때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서로의 과거 잠자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경험 등) 술 기운도 있고 이미 우리는 사귀는 사이니 쿨하게 원나잇 정도는 듣고 넘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도 원나잇 경험을… Continue Reading →
포스팅이 아주 뜸했습니다. 별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먹고 살기 바쁘고 시간이 나면 게으름을 피우느라 그랬네요. 최근 제 블로그에 죽기 살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한 댓글러 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가 인신공격의 장으로 변질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서 댓글 기능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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