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사연: 한국 문화에 관심이 없는 외국인 남자친구

저는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학생이고 프랑스 남자친구와 짧지않은 연애를 이어나가는 중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취향과 문화의 인정’이라는 문제에서 서로 (혹은 저 혼자) 작은 갈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친이 제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절 좋아하게 된 게 아니고 원래부터 한국이란 나라에 큰 관심이 없었다는… Continue Reading →

한국여자와 사귄 적 있다는 외국인 남자친구

외국인 남자친구를 둔 한국 여성들 중 그가 예전에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나거나 민감해진다는 분들이 있다. 왜 그럴까? 나도 한 때 그런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다. 처음 사귀었던 미국인 남친의 전여자친구가 한국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미묘한 감정이 생겼었다…. Continue Reading →

사연: 비행기에서 만난 외국 남자

저는 나이가 32살이나 먹도록 연애를 잘 모르는 한국여자입니다. 몇 달 전 유럽 여행가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스위스 남자랑 친해졌습니다. 그 친구는 저를 보자마자 자기 명함을 주고 친절해서 ‘이 놈이 추근대는구나’ 싶었는데 절대 터치는 하지 않고 11시간 동안 그냥 친절했습니다. 메일… Continue Reading →

나는 이렇게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 넘었다. 그동안 받은 이메일들 중 내가 어떻게 미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꽤 많았기에,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한다. 나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4년 정도했다. 그러다가 직장… Continue Reading →

공감할 수 없었던 영화 <건축학 개론>

영화 건축학 개론을 이제서야 봤다. 한국 멜로영화는 웬만하면 잘 안보는데, 이 영화는 무리없이 잘 만들어졌고 연기도 무리없고, 모든 면에서 볼 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공감하기 힘들고 심지어 짜증까지 나게 한 결말.. 여주인공의 ‘내 첫사랑은 너였으니까’의 고백 후, 남주인공의 키스. 그리고 남주인공은… Continue Reading →

사연: 외모에 결함이 많은 나

저는 올해 30살이 된 여자고요, 현재는 대만에서 지내고 있어요. 저의 고민은 제 외형에 따른 남자 관계에서의 자신감 결여랄까요. 저는 한국사람치고 매우 까만 피부와 한국사람처럼 생기지 않은 외모 덕분에 어린시절에 거의 모든 주변의 남자애들로부터 놀림을 받았습니다.  몇몇 아이들로부터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언어폭력을 장기간 당하기까지 했구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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