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사연 – 석 달 뒤 결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한 4년 전쯤 열 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이제 약혼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남자친구는 한국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서 먼저 이사를 갔고, 저는 이제 마무리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몇 주 후면은 한국으로 가게 되는데요.. 대부분 그렇다시피… Continue Reading →

사연: 남자친구에게 실수를 얘기해야 할까요?

저는 수 년째 연애중이고, 모든 면에서 남자친구와 굉장히 잘 맞아요. 그의 단점이라면 살짝 의처증이 의심될 정도로 제 주변 남자들과의 교류를 싫어한다는 거죠. 남자가 있는 자리라면 지도교수님과의 모임이라든지, 동아리 뒷풀이도 시간 맞춰서 데릴러 올 정도로요. 그래서 가끔 일탈하는 기분으로 남자친구 몰래… Continue Reading →

33살에 죽은 내 동기를 생각하며

내 대학원 동기 하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의 나이는 33세. 뇌혈관이 파열되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는데.. 이유야 어떻건 33살은 죽기엔 참으로 젊은 나이다. 최근 세상을 뜬 신해철씨도 그렇고, 그보단 많은 나이지만 아직 창창할 나이에 뜬 김자옥씨도 그렇고, 내 대학원 동기도 그렇고….. Continue Reading →

사연: 제가 집착과 질투심이 너무 심한건가요?

저희는 20대 중후반의 동갑내기 커플로 같은 회사에서 만나 1년 가량 교제중입니다. 초반엔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다가 점점 알게 되면서 다툼이 잦고 어떨 땐 정말 욕을 넘어서서 심하게 싸운 적도 많은데 서로 많이 좋아서 헤어지진 못하고 있답니다. 일단 제가 질투심이 굉장히… Continue Reading →

사연: 백인여성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영어를 극복해야 할까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백인여성과 연애하여 결혼하고 싶고, 또한 직장까지 가져서 미국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국제결혼이라는 것을 꿈꿔오다가 나이가 들면서 그런 생각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는데, 최근 1년… Continue Reading →

사귀는 상대의 경조사, 어디까지 참석해야 할까

지난 주말,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의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물론 그를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지만 30대의 창창한 나이에 죽었다는 말만으로도 그냥 한숨이 나왔다. 내 친구도 그 동생을 만나본 적이 전혀 없었기에 남자친구와 그의 부모님이 얼마나 상심하실까라는 생각 외엔…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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