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사연: 문화의 차이인지 변태인지?

저는 그냥 정말 평범한 한국여자입니다. 최근 여행갔다가 외국인과 연이 닿았는데… 전 영어로 간단한 글을 읽고 쓸 수는 있어도 말을 잘 못하는 그야말로 자신감 제로의 전형적인 한국인인데다가, 살면서 외국인과 직접 말해보는 것도 처음이라 제대로 대화도 못하고 어버버버 하고 있었죠.. 예쁘다, 멋있다,… Continue Reading →

사연: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에게 매달린 나

제가 싫다는 남친 집에 찾아가 매달리고 싶어서 미쳐버리겠어요.. 손목을 끊어버리고 싶어요….. 우리가 사귀는 동안 남친은 인턴 끝나고 직업을 구하면 결혼하겠다, 전 나이 먹었으니 지금 해야한다,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니 전 울고 불고 매달리고, 그 때마다 잠자리하고 남친은 절 받아주길 일 년… Continue Reading →

자주 싸우는 커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근에 친한 후배 J가 남자친구와 큰 고비를 겪었다. 둘이 냉전 중이던 일주일간 난 J와 세 번을 만나 그들이 싸운 이유, 그 때까지 그녀 속에 쌓여왔던 불만, 앞으로의 고민 등등을 듣고 얘기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다행이 그 둘은 화해를 하고 다시 연인… Continue Reading →

사연: 문화적 차이와 성적 차이가 있는 결혼, 괜찮을까?

전 유럽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그의 책임감 강한 모습에 이끌려 사귀게 되었죠. 둘다 보수적인 가정에서 개방적으로 살았다는 점이 잘 맞으면서도 많이 틀려서 자주 싸워요. 가정을 같이 꾸리고 일에 있어 책임감이 있는 점을 서로 마음에 들어하지만, 제가 개방적인 부분에서 남자친구는 보수적이고,… Continue Reading →

사연: 저에게 관심있다는 미국 직장 동료

저는 올해 미국으로 건너와서 일을 시작한 서른 살의 여성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운좋게 미국 직장에 취직이 되어 왔어요. 직장에서 동료 한 사람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고 호감을 몇 개월간 표현하다가 한 달 전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어요. 이 친구는 저보다 두 세 살… Continue Reading →

삼 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느낀 점들

한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 남편을 따라 삼 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원래 가을쯤 갈 예정이었는데 공짜 호텔방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항상 부모님 댁에서 머물었는데 이번엔 휴가 기간 내내 호텔에서 지내다보니 정말 휴가를 온 기분이었달까? 서울은 갈 때 마다 변화를 실감하게…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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