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사연: 문화적 차이와 성적 차이가 있는 결혼, 괜찮을까?

전 유럽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그의 책임감 강한 모습에 이끌려 사귀게 되었죠. 둘다 보수적인 가정에서 개방적으로 살았다는 점이 잘 맞으면서도 많이 틀려서 자주 싸워요. 가정을 같이 꾸리고 일에 있어 책임감이 있는 점을 서로 마음에 들어하지만, 제가 개방적인 부분에서 남자친구는 보수적이고,… Continue Reading →

사연: 저에게 관심있다는 미국 직장 동료

저는 올해 미국으로 건너와서 일을 시작한 서른 살의 여성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운좋게 미국 직장에 취직이 되어 왔어요. 직장에서 동료 한 사람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고 호감을 몇 개월간 표현하다가 한 달 전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어요. 이 친구는 저보다 두 세 살… Continue Reading →

삼 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느낀 점들

한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 남편을 따라 삼 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원래 가을쯤 갈 예정이었는데 공짜 호텔방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항상 부모님 댁에서 머물었는데 이번엔 휴가 기간 내내 호텔에서 지내다보니 정말 휴가를 온 기분이었달까? 서울은 갈 때 마다 변화를 실감하게… Continue Reading →

사연 – 석 달 뒤 결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한 4년 전쯤 열 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이제 약혼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답니다. 남자친구는 한국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서 먼저 이사를 갔고, 저는 이제 마무리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몇 주 후면은 한국으로 가게 되는데요.. 대부분 그렇다시피… Continue Reading →

사연: 남자친구에게 실수를 얘기해야 할까요?

저는 수 년째 연애중이고, 모든 면에서 남자친구와 굉장히 잘 맞아요. 그의 단점이라면 살짝 의처증이 의심될 정도로 제 주변 남자들과의 교류를 싫어한다는 거죠. 남자가 있는 자리라면 지도교수님과의 모임이라든지, 동아리 뒷풀이도 시간 맞춰서 데릴러 올 정도로요. 그래서 가끔 일탈하는 기분으로 남자친구 몰래… Continue Reading →

33살에 죽은 내 동기를 생각하며

내 대학원 동기 하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의 나이는 33세. 뇌혈관이 파열되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는데.. 이유야 어떻건 33살은 죽기엔 참으로 젊은 나이다. 최근 세상을 뜬 신해철씨도 그렇고, 그보단 많은 나이지만 아직 창창할 나이에 뜬 김자옥씨도 그렇고, 내 대학원 동기도 그렇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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