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녀의 솔직한 블로그

연애, 결혼, 남녀관계, 그 밖의 삶의 단면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한 남성분에게 받은 이메일

제 블로그에 많은 댓글을 남기셨던 한 남성분이 제가 댓글을 차단하자 저에게 직접 장문의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댓글과는 달리 나름 조목조목 본인의 생각을 잘 적어주셨더군요. 댓글도 그렇게 남겨주셨더라면 훨씬 공감을 많이 이끌어 내셨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은 이메일 전문입니다. —————– 저는 최근… Continue Reading →

근황

포스팅이 아주 뜸했습니다. 별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먹고 살기 바쁘고 시간이 나면 게으름을 피우느라 그랬네요. 최근 제 블로그에 죽기 살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한 댓글러 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가 인신공격의 장으로 변질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서 댓글 기능을… Continue Reading →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남성분의 댓글

저는 30대 남자, 고등학교를 미국 서부에서 시작해서 대학은 동부, 의대를 서부, 레지던트를 마이애미에서 하고있습니다. 문화차이를 극심하게 경험했고 좀 빡센 커리어를 쫓다보니 연애에 있어서는 다소 경험치가 항상 낮다는 컴플렉스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솔직녀님이 쓰신 연애문화차이의 현실을 저는 최근 1-2 년 되서야… Continue Reading →

딩크족으로 산다는 것

우리는 소위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이다. 남편과 나는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만나서 내 나이 39살에 결혼을 했다. 때문에 애를 낳고 싶었어도 쉽지는 않았을테지만, 우리 둘 다 (특히 내가) 아이를 그다지 원하지 않았기에 갖지 않기로 합의를 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아이를… Continue Reading →

사연: 남자친구와의 동거를 허락받고 싶어요

저는 외국에서 4개월간 어학연수를 하다가 만난 남자친구와 롱디를 하며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홍콩분이시고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 미국인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어학연수 이후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1년을 보냈고, 해외로 그것도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는 큰 딸을 보내지 못한다는 부모님… Continue Reading →

사연: 헤어진 남친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이별한지는 아직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이별한 이유는 제 잘못이 좀 커요. 남자친구한테 사소한걸로 서운해하고 의심하고 집착했으니까요. 지난 연애때 데여서 그런거라고, 내가 남자를 못믿는게 어쩌면 당연하다고, 그걸 고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핑계인거같습니다. 남자친구랑은 1년 정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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